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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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어란진항 정비사업에 4년간 177억 투입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국가어항인 해남 어란진항 정비사업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오는 2024년까지 177억원을 들여 해남 어란진항의 방파제와 호안을 보강하고, 항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물양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해남 어란진항은 지난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1989년에 방파제와 선착장 등이 설치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0-06-28
  • 광주ㆍ목포서 확진자 5명 발생
    【 앵커멘트 】 광주와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광주에 사는 60대 부부와, 아내의 친언니로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과 그 남편과 손자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건데요.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파악과 가족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와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 동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아내의 친언니로 목
    2020-06-27
  • 전라남도, 배출업체 SEMS 입력 전수 조사 착수
    【 앵커멘트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무더기 미입력 사태에 대한 kbc 연속 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218곳에 대해 SEMS 입력 여부를 확인하고, 시스템 개선 방안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기록지와 운영일지 등 수년치 서류는 물론 SEMS 입력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2020-06-27
  • 성능↓ 일회용마스크 수요 급증.."당분간 공적마스크 권장"
    【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습한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일회용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스크 상당수는 정부가 인증하는 덴탈마스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외근이 잦은 직장인 노규환 씨는 이달 들어 공적마스크 대신 사각형 모양의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날이 많습니다. ▶ 인터뷰 : 노규환 / 일회용 마스크 구매자 - "날씨도 덥고 숨도 차고 공기 배출이 잘 안되면 답답하고 그러기 때문에 이게 훨씬 더
    2020-06-27
  • 광주 삼정초 통폐합 학부모 투표서 무산
    광주 삼정초등학교의 통폐합이 학부모 찬반 투표에서 과반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26일 부터 이틀 동안 학부모 52명을 상대로 삼정초 통폐합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48명이 참여해 찬성 18명, 반대 29명, 무효 1명으로 통폐합이 무산됐습니다. 교육청과 광주 북구는 광주시 두암동에 위치한 삼정초를 통폐합하고 해당 부지에 생활SOC사업으로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6-27
  •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내일까지 더위 이어져
    오늘 광주ㆍ전남은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8도, 목포 28.3, 여수 26.5도 등 26도에서 31도 분포를 기록해 어제와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맑은 날씨 속에 한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올라 덥겠습니다.
    2020-06-27
  • 광주에 국내 2번째 규모 '천체망원경' 첫 공개
    【 앵커멘트 】 지름 10m의 돔이 열리며 거대한 천체망원경이 어두컴컴한 하늘을 향해 움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국내 기술로 제작한 '별빛천문대 반사망원경'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 들어섰는데 시민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한쪽 눈을 감고 온 신경을 집중해봅니다. ▶ 싱크 : - "보인다 엄청 신기해요" 천체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건 '허큘리스 대성단'. 1초 당 30만km에 이르는 빛의 속도로 2만2,0
    2020-06-26
  • '전두환 처벌하라' 대형 조형물 퍼레이드
    【 앵커멘트 】 무릎을 꿇고 포박 당한 군인의 모습을 한 대형 조형물이 트럭에 실려 이동합니다. 바로 전두환 씨 조형물인데요. 전 씨에게 사죄를 촉구하고, 5·18  왜곡 세력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예술단체들이 전 씨 포박 조형물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군복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이 뒤로 묶인 전두환 씨 조형물이 트럭에 실려 순천시청으로 들어옵니다. 조형물 뒤에는 '반드시 응징'이란 붉은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2020-06-26
  • 6/2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동행세일 첫날.. 명품 판매장 '인산인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첫날인 오늘 유통가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면세점 재고 명품 판매에 들어간 광주의 한 대형할인점은 개점 4시간 전부터 소비자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2.("전두환 사죄하라" 대형 조형물 퍼레이드) 전남지역 예술단체가 전두환 씨의 사죄와 처벌을 촉구하며 길이 7m의 대형 조형물을 제작해 전남 동부권에서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3.(조성욱 공정위원장 "기술 탈취*유용 엄단")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조성욱
    2020-06-26
  • 곡성군 5개면 5,000여 가구 단수..남원 누수 여파
    전북 남원시의 송수관 누수 영향으로 곡성 지역 5,000여 가구의 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곡성군은 어제 25일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송수관이 누수돼 곡성 옥과, 삼기면을 비롯한 5개 면 지역 5천3백여 세대의 물 공급이 10시간 가까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 긴급 복구에 나선 수자원공사와 곡성군은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단수 가구에 생수병 등을 공급했습니다.
    2020-06-26
  • 흐린 날씨 이어져..내일 밤 남해안 비
    내일 광주ㆍ전남은 오늘과 비슷하게 대체로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0도 등 18도에서 2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 한때 강진과 해남, 진도, 완도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0-06-26
  • '변호사법 위반 혐의' 서대석 서구청장 징역형 구형
    검찰이 청탁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구청장의 결심공판에서 서 구청장에게 징역 8개월과 추징금 천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정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구청장은 지난 2015년 광주시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사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하수 재활용업체 대표에게 1,5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8월 1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2020-06-26
  • 유튜브, 5·18민주화운동 왜곡 유튜브 채널 3개 삭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등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3개가 폐쇄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유튜브가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거나,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던 채널 3개를 '서비스 약관 위반' 등을 이유로 삭제했습니다. 이들 유튜버들은 5·18을 앞두고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광주시의 집합금지 명령과 5월 단체의 반발로 취소한 적 있습니다.
    2020-06-26
  • 대한항공 김포-여수 노선폐지 잠정 보류
    대한항공이 김포-여수 노선 폐지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국토부, 김회재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당초 계획했던 김포-여수 노선 폐지 결정을 보류했으며 지난 3월부터 휴항에 들어간 노선재개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만성 적자를 이유로 48년 동안 유지해 온 김포-여수 노선을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는데 철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탑승률을 고의로 낮췄다는 의혹을 사 국토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0-06-26
  • 전남 동부권서 전두환 조형물 퍼레이드
    예술단체가 전두환 씨의 사죄와 처벌을 촉구하는 대형 조형물을 제작해 전남 동부권에서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전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은 무릎을 꿇고 포박 당한 모습의 길이 7m의 전 씨 조형물을 트럭에 싣고 오늘 순천과 광양, 여수를 순회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전남민예총 제정화 이사장은 아직까지 5·18을 왜곡하는 세력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전 씨의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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