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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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 앓던 50대 기초수급자 숨진 채 발견
    난치병을 앓던 50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가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 동구의 한 원룸 화장실 안에서 세입자 54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5일 이상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0-06-23
  • "수수료 줄께" 신용카드 대납 사기..경찰 수사 착수
    수수료를 미끼로 신용카드를 받아 거액의 돈을 결제하고 달아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 홍삼을 싼 값에 사서 가격이 오르면 수수료를 주겠다며 피해자로부터 카드를 받은 뒤 1억 2,000만 원을 결제하고 달아난 카드대납 사기피해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해에도 지방세 대납을 미끼로 500여 명이 220여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2020-06-23
  • 낮 최고 33도..내일~모레 최대 80mm 장맛비
    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30도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나주가 33도를 최고로 함평 32.2도, 광주 30.8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점차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 아침까지 10~5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 일부지역엔 내일 오후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최대 80mm까지 쏟아지겠습니다.
    2020-06-23
  • 법원, "광주형 일자리 협약서 모두 공개해야"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사업투자 협약서를 모두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단독은 광주시가 현대자동차와 맺은 완성차 공장 사업 투자협약서를 비공개 처분한 것을 취소해달라고 시민단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광주시가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하는 적정임금 협정서 등은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내용만 있어 영업비밀로 보기 어렵고, 공개된다고 해서 회사에 손해가 미칠 우려가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23
  • 무더위 속 60대 목수 공사장서 숨져..'온열질환' 의심
    무더위 속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열사병 의심 증상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지하 1층에서 60대 목수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특별한 외상은 없어 열사병 의심증상으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3
  • 해남 가두리 양식장에서 50대 추정 남성 시신 발견
    해남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 22일 낮 12시쯤 해남군 화산면 인근 바다 양식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발견된 신분증과 지문 대조 작업 등을 토대로 신원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3
  • 낮 최고 30도..내일부터 광주ㆍ전남 장마
    오늘(23) 광주·전남은 30도를 웃돌며 무덥겠고, 낮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오늘(23) 낮 기온은 광주 30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22)보다 1~2도가량 낮은 26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24)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점차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 아침까지 10~50mm가 내리고, 남해안 일부지역엔 최대 80mm까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23) 바다의 물결은 0.5m 높이로 잔잔하겠지만 내일은 최대 2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2020-06-23
  • 6/23(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확진자 머문 PC방 '60여 명 연락 안 돼') 광주 33번 확진자가 8시간 머물렀던 PC방 이용자 중 60여 명이 연락되지 않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39곳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2.(이낙연, 전북 민심 잡기..다음 주 전당대회 준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 위원장인 이낙연 의원이 어제 국난극복 호남권 간담회를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를 앞둔 이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3.(5ㆍ18 당시 헬기 조종
    2020-06-23
  • 중국서 밀입국 추정 선박 발견..해경 2명 검거
    중국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2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어제(22) 오후 3시쯤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소형 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려다 적발된 44살 허 모씨와 60살 박 모씨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박 씨는 지난 2014년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다시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는데, 해경은 이들의 대공 용의점 등을 국방부와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3
  • 여수 국가산단 기름 유출 화재..화학물질 누출 없어
    여수 국가산단 내 화학 공장에서 난 불이 화학물질 누출 사고 없이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2) 저녁 8시 반쯤 여수시 적량동의 한 폴리에스테르 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이 119대원 3백2십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껐는데 다행히 화학물질 누출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에서 연료로 쓰이는 기름이 유출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3
  • 5ㆍ18 헬기 조종사 사격 부인..5월 단체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측 변호인이 80년 5월 당시 군 지휘부를 증인으로 요청했습니다. 당시 계엄사령관 등 군 수뇌부는 출석하지 않고 헬기 조종사 1명만 재판에 나왔는데, 헬기 사격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은 사람은 모두 3명입니다. 당시 계엄사령관과 전교사 참모장, 203항공대 대대장입니다. 이 가운데 군 지휘부인 이희성 계엄사령관 등은 수취인불명
    2020-06-23
  •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안전예약제 실시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보성율포해수욕장이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11일 개장하는 율포해수욕장을 '바다여행'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효율적인 진출입 통제 방안을 마련하고 예약 접수 확인과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2020-06-22
  • 대한항공 여수공항 철수..지역반발 거세
    대한항공이 탑승률을 고의로 축소시켜 여수공항 철수 결정을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대한항공이 국토부에 노선 폐지에 대한 인가 신청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토부 항공산업과에 탑승률 조작 등 노선 폐지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요청해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도 대한항공은 국내 대표 항공사로서의 책무가 있다면서 여수공항 철수 계획을 즉각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0-06-22
  • 5ㆍ18 헬기 조종사 사격 부인..5월 단체 "위증 고소 검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측 변호인이 80년 5월 당시 군 지휘부를 증인으로 요청했습니다. 당시 계엄사령관 등 군 수뇌부는 출석하지 않고 헬기 조종사 1명만 재판에 나왔는데, 헬기 사격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은 사람은 모두 3명입니다. 당시 계엄사령관과 전교사 참모장, 203항공대 대대장입니다. 이 가운데 군 지휘부인 이희성 계엄사령관 등은 수취인불명
    2020-06-22
  • 6/22(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확진자 머문 PC방 '60여 명 연락 안 돼') 광주 33번 확진자가 8시간 머물렀던 PC방 이용자 중 60여 명이 연락되지 않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39곳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2.(이낙연, 전북 민심 잡기..다음 주 전당대회 준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 위원장인 이낙연 의원이 오늘 국난극복 호남권 간담회를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를 앞둔 이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3.(기아차공장 또 '스톱'.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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