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80여 일만의 지역감염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주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남자 대학생인데, 광주에선 해외입국자가 아닌 지역 감염으로는 80여 일 만의 확진입니다. 특히 전북에서 이 남학생이 만났던 대학 친구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어제 20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선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32번 확진자 이후 22
    2020-06-21
  • '확진자 접촉자 200여 명 추정..확인된 73명 음성'
    이번 광주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이 2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확진자 A씨가 다녀간 광주 북구 일곡동 PC방 이용자 193명을 포함해 최소 207명 이상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이 가운데 7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PC방 이용자 193명 가운데 64명만 신원이 확인됐다며 이용자들의 자진 진고를 당부했습니다.
    2020-06-21
  • 익명의 광주시민, 대구 소방서에 강의료 기부 '훈훈'
    익명의 광주시민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 소방관들에게 150여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 동부소방서는 지난 19일 밤 10시쯤 40대 남성이 찾아와 현금 152만 원이 들어있는 봉투와 손편지를 두고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손편지에는 자신이 광주시민이며, 대구지역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받은 강의료를 코로나19 대응에 힘들었을 대구 소방관들에게 전액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0-06-21
  • 해남 양계장 화재..닭 3만여 마리 폐사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로 된 양계장 8개 동 중 6개 동이 불에 타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1
  • 전남해역 다시마 수확 시작..'올해 작황 좋아'
    【 앵커멘트 】 전남 해역에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다시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적당한 수온에 햇살을 듬뿍받고 자라 작황도 좋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금산면 앞바답니다 양식줄을 끌어당기자 3m 이상 자란 다시마 다발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햇빛에 비춰 갈색 윤기가 흐르는 다시마는 어느새 어선을 가득 채웁니다 ▶ 인터뷰 : 정무열 / 고흥 다시마 양식 어민 - "색깔도 까맣고 날씨도 좋아서 아주 작황이 좋은 편입니다
    2020-06-20
  • 코로나 재확산 속, 관광객도 지자체도 긴장
    【 앵커멘트 】 확진자가 다시 60명대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화창한 주말을 맞아 관광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마스크를 쓰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고, 자치단체들도 체온 측정 등 방역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키다리 나무들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 담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 입구에서 나들이객들을 상대로 체온 측정이 이뤄집니다. 야외 관광지지만 마스크 착용 권고도 이뤄졌습니다. 코로나19가 최근
    2020-06-20
  • 무면허 운전하던 10대 역주행 사고..6명 중경상
    운전면허 없는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함께 타고 있던 또래 4명과 SUV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2020-06-20
  • 광주ㆍ전남 초여름 날씨..내일 낮 최고기온 31도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29.2도를 비롯해 담양 29.7도, 목포 26.3도 등 25~30도 안팎의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0-06-20
  • [단독] 교정공무원, 중학교 남학생 성추행
    【 앵커멘트 】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는 요즘, 전남지역에서 중학교 남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교정공무원인데 해당 소속 기관에서는 이 공무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A군은 지난달 8일 학교 근처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와 놀다가 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운동장에 있던 한 남성이 A군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A군과 친구에게 성적 발언을
    2020-06-19
  • 여수밤바다 악취로 '진동'..오폐수 무단방류 '방치'
    【 앵커멘트 】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여수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염된 바다가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여수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없이 오폐수 무단방류를 그저 방치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야간경관으로 이름난 여수 선소 앞 바다입니다.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 수백 미터가 검게 썩어있습니다. 빗물이 나와야 할 우수관로에서는 더러운 물이 끊임없
    2020-06-19
  • 평이했던 6월 모의평가..물수능 될까
    【 앵커멘트 】 올해 수능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어제 치러졌는데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 3 수험생과 재수생들의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난이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광주·전남에서 약 3만 명의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이 응시했습니다. 학생들은 문항 대부분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록연 /
    2020-06-19
  • 6/19(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악취 진동' 여수 밤바다..오폐수 무단방류)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여수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대책 마련도 없이 그저 방치하고 있습니다. 2.( 교정공무원, 중1 남학생 성추행) 전남지역에서 교정 공무원이 중1 남학생을 성추행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공무원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3.('벌써 바닥' 재난지원금..매출 다시 '뚝') 대부분 가정에서 재난지원금이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회복됐
    2020-06-19
  • 한빛 5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정비
    미세균열이 발견됐던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의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에서 30여 개의 균열이 추가로 발견돼 원전 측이 정비에 나섭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한빛5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84곳 가운데 35곳에서 균열이 발견돼 보강을 위한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원전 측은 용접부 건설 당시 사용한 재료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에 취약할 수 있다며 균열이 발견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6-19
  • 광주 북구에 호남 최초 드론공원 문 열어
    광주 북구에 위치한 드론 비행연습장이 호남 최초 국가 드론공원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31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국가실기시험장과 드론공원 지정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북구는 드론공원 지정을 계기로 주민들을 위한 드론 학습 지원과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6-19
  • 시민단체 "여수산단 사회적 책임, 환경 개선 촉구"
    시민단체들이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경영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발암 물질과 미세먼지 원인 물질 불법 배출이 드러난 지 1년이 흘렀지만 기업들이 아직까지 재발 방지 노력을 미루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했습니다. 또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미입력과 과태료 미부과 등 자가측정 기록 관리가 여전히 엉망이라며 드러난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