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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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 10명 중 7명, 통합청사 운영 찬성
    여수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통합청사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가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 3곳으로 분산된 청사를 여수시청 한곳에 모으는 계획에 70%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시 청사는 신도심과 구도심에 3곳으로 분리돼 운영되면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여수시는 시청사 본관 뒤편 주차장 부지에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06-17
  • 광주고법, 광주MBC 전임 사장 해임 부당 '5억여 원 배상'
    취임 10개월 만에 해임된 광주문화방송 전 사장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제3민사부는 방송 파행 등을 이유로 지난 2018년 말 해임된 광주문화방송 전 대표이사가 회사 측을 상대로 부당 해임이라고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1심 결과를 뒤집고 5억 1,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방송의 불공정 보도 등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증거 등을 찾기 어렵다며 판결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0-06-17
  • 하루 종일 흐리고 밤까지 비
    오늘(18)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18)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순천 19도, 목포 18도 등 17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도 21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현재 곳에 따라 내리는 비는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로, 남해안 지역엔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6-17
  • 건국대 등록금 환불 계기로 지방사립대생 '우리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한 대학 온라인 수업에 대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건국대가 등록금 감면을 결정하자 지역 사립대생들도 환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건국대가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 주기로 하면서 봇물 터지듯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까지 나서 추경에 등록금 환불 예산 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배진교 / 정의당 의원 - "코로
    2020-06-17
  • 응급구조사 업무 외 의료행위.."만연한 불법"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현행법상 의료인이 아닌 응급구조사들이 불법 의료행위를 한다는 논란에 대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응급실 의료진들에 따르면 이런 불법 의료행위가 다른 병원 응급실에도 만연해 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구조사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응급구조사가 동맥혈가스검사를 하기 위해 환자의 동맥에서 채혈을 한 건데, 해당 응급구조사에겐 기소유예 처분이 병원에는 벌금 2,500
    2020-06-17
  • 6/17(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기아차 "간부, 女기숙사 무단 침입" 인정) 기아차 광주공장이 kbc가 단독 보도한 ‘여직원 숙소에 간부 무단 침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기아차는 앞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경찰, 女기숙사‘몰카 설치’여부 수사) 광주 서부경찰서는 기아차 광주공장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자세한 사건 경위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3.(막 오른 與 당권경쟁.. 이낙연 도전 나선다) 오는 8월 말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2020-06-17
  •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밤부터 10~50mm 비소식
    하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인 광주·전남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17일 낮 기온은 광양 28.7도를 최고로 곡성과 광주가 28.1도를 나타내는등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늘은 차차 흐려지다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된 비는 내일 밤까지 10~5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완도와 고흥, 여수 등 남해안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시간 당 30mm가 내리는 등 최대 80mm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는 19일은 구름이 많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2020-06-17
  • 기아차 광주공장 "간부,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시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전 인사팀장의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6일 밤 당시 인사팀장A씨가 기숙사 여직원 방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퇴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서부경찰서는 해당 기숙사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건 경위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기아차는 몰카 설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재발 방지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17
  • 조선대 첨단분야 학과 2개 신설
    조선대학교가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도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조선대는 새로운 산업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과당 정원은 50명씩으로 올해 2020년 하반기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2020-06-17
  • 허재호 前 대주 회장, 조세포탈 재판 불출석
    수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형사재판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코로나19를 이유로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귀국하기 힘들단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하자 피고인 없이 2차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허씨 측 변호인에게 오는 8월에 열릴 공판 참석을 요구했습니다. 허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사실혼 관계의 여성 등이 보유한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 매각 과정에서 양도소
    2020-06-17
  • 환경운동연합, 광주 슈퍼마켓 13% 일회용 비닐봉지 제공
    광주 지역 슈퍼마켓 중 13%가 여전히 일회용 비닐봉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165㎡ 이상 면적의 광주지역 슈퍼마켓 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가 여전히 비닐봉지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와 같은 물기가 있는 제품을 담을 때에만 제공하도록 한 속 비닐 제품을 비치한 매장도 전체의 7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6-17
  • 여름 성수기 전남 해수욕장 사전 예약 의무화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사전 예약제가 전남에서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전남 지역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의무화하는 '안심 해수욕장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약제를 통해 해수욕장을 구역별로 나눠 적정 인원을 분산 수용할 계획이며 출입구에서 열 체크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입니다.
    2020-06-17
  • '남도한바퀴' 적극적 방역 속 오는 20일부터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남도한바퀴' 관광버스 운행이 재개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승차 인원을 기존 45명에서 20명으로 줄이는 등 적극적 방역을 전제로 오는 20일부터 남도한바퀴 여름 상품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출시했다 중단된 '남도한바퀴 새벽기차 바다여행' 상품도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0-06-17
  • 목포대, 국립대 육성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목포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문화축제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최우수 등급으로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추진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06-17
  •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항만산업 타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코로나19 대응반과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물동량 유치와 재정 조기 집행,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임원들의 급여 30%를 4개월 동안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4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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