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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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코로나 이펙트..범죄ㆍ화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 벌써 5개월째로 접어들었는데요. 바깥 활동이 줄어서인지 강도와 같은 범죄나 산불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인들과 술 약속을 잘 잡지 않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유흥 시설이 밀집한 주요 상권의 112 신고 건수를 분석했습니다.  주취자 신고는 지난 3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전남 12, 광주 8%씩 감소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2020-06-14
  • "미입력 수작업 확인" SEMS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대기배출 사업장들의 오염물질 배출량 무더기 누락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기배출원 관리 시스템 즉 SEMS 자체의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2017년 SEMS에 미입력 사업자 관리 기능을 구현하라고 환경부에 통보했지만 아직까지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이 시설 가동 시간과 운전 사항, 오염물질 자가측정 기록을 입력하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화면입니다. 가동 시간과 운전 사항에는
    2020-06-14
  • 최대 150mm 비 쏟아져..전남 농경지 400ha(헥타르) 침수
    【 앵커멘트 】 전남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400ha(헥타르)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제 갓 심은 모가 물에 잠기면서 농민들은 올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경지. 갑작스레 쏟아진 장맛비에 이제 막 모를 심어논 논이 물에 잠겨 있습니다. 바닷물이 만조인데다가 웃자란 풀이 물길까지 막으면서 빗물은 좀처럼 빠지질 않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비가
    2020-06-14
  •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 안개 곳곳
    오늘(15)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해안과 내륙에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15) 낮 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14)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주말까지 구름이 많이 끼는 날이 있겠지만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 수준을 유지하며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2020-06-14
  • 6/15(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전남 최대 150mm 비..농경지 400ha 침수) 주말 휴일 사이 보성 150mm를 최고로 전남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모내기를 막 마친 논 등 400ha가 침수되며 피해를 키웠습니다. 2.(코로나19 1차 양성 2명..질본서 최종 '음성')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명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는 오늘(15)부터 정상 등교를 이어가고, 역학조사 결과도 더 이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3.(대기배출원 관리시스템, SEMS 개선 시
    2020-06-14
  • 광주시, 대북지원사업자 선정..남북교류 독자 추진
    광주시가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자 지정으로 기존에는 광주시가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민간단체를 통해야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추진이 가능해져 광주의 특색이 담긴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남북교착 국면에서도 북한 수해지역에 협력 물자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2020-06-14
  • 법원 "학교 운영비 유용 교사 해임 징계 부당"
    학교 운영비 200여만 원을 유용한 교사의 해임 징계는 지나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실 운영비와 학급비 2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처분을 당한 A씨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해서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행위와 액수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파면 또는 해임하는 것은 합리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6-14
  • '세월호 참사 생업 피해' 어민 소송 2심도 패소
    진도 어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양식장이 오염되는 등 생업에 지장을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9부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정부의 요청으로 개인 어선을 동원해 구조와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사고로 인해 어업에 지장을 받았다며 어민 6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어민들이 자신들의 피해 사례가 보상금을 줄 대상에 해당하는 점을 별도로 입증하거나
    2020-06-14
  • 오후 들어 차차 맑아져..이번 주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
    일요일인 오늘 14일 아침까지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를 내리다 오후 들어 점차 맑아졌습니다. 낮 기온은 25에서 29도 분포로 어제 13일 와 비슷했습니다. 내일 15일 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습니다. 한 주간 낮 기온은 30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6-14
  • 등교 80일 늦어진 고3, 재수생보다 '입시 불리' 전망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등교가 80여 일 늦어진 고3 수험생이 올해 대학 입시에서 불리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려는 재수생과 반수생도 늘어나 입시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한 입시업체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가 넘는 수험생들이 재수생보다 불리하다고 답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학사 일정 때문에 재수생과의 학습량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전남 동부 130mm 넘는 물폭탄..밤 사이 15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어제부터 전남 동부권에 최대 13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빗줄기가 오늘 밤 사이에 최대 150mm까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 득량만을 따라 펼쳐진 논이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에 모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 인터뷰 : 민삼순 / 피해 농민 - "물이 안 빠지고 계속 잠겨 있으면 이게 죽어버리죠.
    2020-06-13
  • 자가격리 20대 여성 차량 훔치다 적발..경찰서 한 때 폐쇄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차량을 훔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13일 새벽 열쇠가 꽂혀있던 차량을 훔친 혐의로 긴급체포한 24살 여성이 최근 필리핀에서 귀국한 뒤 현재 자가격리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기까지 8시간 동안 경찰서 형사과 등이 폐쇄됐는데 경찰은 체포 당시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던 이 여성을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여수 공사 현장서 경비원이 경비 책임자 살해..경찰 수사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경비원이 상급자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1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레지던스 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71살 경비 책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4살 경비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경비원은 평소 업무 문제로 경비 책임자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오늘도 출근 문제로 서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13
  • [단독] "의사 업무를 간호사가?"..대형병원 응급실 '논란'
    【 앵커멘트 】 동맥 채혈을 준비하는 간호사를 두고 의사가 '힘내라'는 손짓만 남긴 채 뒤돌아섭니다.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진 일인데 의사가 해야 할 일을 간호사가 대신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누워있는 환자의 대퇴동맥에서 피를 뽑으려는 듯 주사기를 들고 있습니다. 화이팅! 의사는 간호사를 둔 채 자리를 뜨고, 또다른 의사는 '의사가 확인했다'는 말을 듣자 발길을 돌립니다.
    2020-06-12
  • 중·고생 확진자 소식에 학교 현장 초비상
    【 앵커멘트 】 확진 의심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늘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19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광여고. 보건소 직원들이 학생과 교직원 660여 명에 대해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 싱크 : 남구보건소 직원 -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2학년 1반은 2 -1.로 표시하고" 검사를 마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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