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후 잠적했던 남편이 2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광주시 금호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58살 노 모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60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아내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한 이후 경찰이 시신 부검을 통보하자 자취를 감춘 뒤 1년 9개월 만에 시민 제보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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