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 이후 1년 만에 첫 사망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광주-대구 고속도로 대구 방면 담양 1터널 인근 지점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위에 서 있던 48살 조 모 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앞서 난 교통사고의 안전조치를 위해 차에서 내려 수신호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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