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방학 기간에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급식비를 인상했습니다.
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 1만7천548명에게 내일(19일)
부터 한 달 동안 급식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단가는 시중 식비를 고려해 3천500원에서
4천원으로 500원 인상했습니다.
지원 대상아동은 가정위탁아동, 한 부모 가정 아동,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 아동 등 1만7천548명입니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 707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시락배달업소 3곳, 지역아동센터 299곳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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