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여수시 덕충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2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2 11:27
고흥서 '방화 추정' 주택 화재..50대 숨져
2025-05-02 11:18
"모든 게 싫었다"..日 초교서 SUV 돌진, 초등생 7명 다쳐
2025-05-02 10:39
"알바몬도 털렸다"..개인정보 2만 2천여 건 유출
2025-05-02 09:51
'돼지 축사 분뇨 저장소 청소하다가..' 40대 남성 숨져
2025-05-02 09:10
뉴진스 숙소 침입해 물건 훔친 20대 남성 사생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