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지지부진했던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 다시 추진됩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토론회를 갖고 개정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는 전국 지자체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방정부의 정책 의결권과 예산 등의 권한을 강화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균특법은 참여정부 당시인 2004년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제정됐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을 거치면서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5 23:26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5 22:1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