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당선인
"오늘 승리는 제 승리이기보다는 5만 담양군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제가 군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민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해서 새로운 담양 꼭 만들겠습니다. 저는 절대 독선하지 않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담양에서 승자독식이란 말은 아예 없애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한 시민들이 잘 사는 그런 담양을 꼭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군민과 함께 동행하는 그런 군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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