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유학생 부정입학 의혹 엄정 대응할 것"

작성 : 2026-04-04 21:25:12

KBC가 단독 보도한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진행 중인 법무부 수사에서 부정 입학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호남대를 비자 정밀 심사 대학으로 강등해 최대 3년간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발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대 측은 당시 기준에 맞춰 적법하게 서류를 접수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교육부는 유학생들의 학력 위조를 막기 위한 인증제 개편 등 철저한 질 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