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강풍특보 발효 이후 제주에서만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며 간판 흔들림과 시설물 불안 신고가 이어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새벽부터 유리 난간이 흔들리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신호등이 꺾이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신주 스파크와 간판 파손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도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한라산 등지에서는 초속 20m를 웃도는 강풍이 관측되는 등 거센 바람이 이어졌습니다.
강풍특보는 차츰 해제되고 있지만, 제주와 전남 전역에서 추가 피해 우려가 남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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