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두고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상징하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2일) 광주시립수목원에서 강기정 시장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무궁화 51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속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파트 중심의 회색도시를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위한 녹색도시로 전환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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