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중동·미중 갈등 리스크 상시 점검...공급망 회복력 높인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오현주 안보 3차장 주재로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우리 경제의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안보 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중동 사태, 미·중 기술 경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해상 물류 리스크를 경고하며, 안전한 해상 항로 확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또한 미·중 갈등 속에서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