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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삼호중공업 희망퇴직자 2백5십여 명
    현대삼호중공업 희망퇴직자가 2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은 회사 측이 희망퇴직 신청을 마감한 결과, 사무직 190여 명과 생산직 60여 명 등 모두 25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직의 경우. 희망퇴직자 수가 전체의 10%가 넘는데, 노동조합은 다음주 사측으로부터 희망퇴직자 수를 공식 통보받으면,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06-03
  • 교사 채용 비리 혐의 사립학교 이사장 구속
    돈을 받고 교사를 채용한 혐의로 광주의 한 사립학교법인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기간제 교사로 채용해주겠다며 교사 지망생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는 등 법인 산하 중*고등학교 교사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의 한 사학법인 이사장과 법인실장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3일 해당 학교 행정실 등을 압수수색해 교사 채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2016-06-03
  • 광주발 제주행 KAL 기체결함..지연 운항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갈 예정이던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운항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 광주발 제주행 대한한공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전기계통에 이상이 생겨 탑승구로 되돌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탑승객 백70명이 6시간 이상 공항에 발이 묶이는 불편을 겪었고 대한항공 측은 특별기를 대체 투입했습니다.
    2016-06-03
  • 광주 양림동 선교사 사택 철거 갈등
    광주시 양림동의 선교사 사택 철거를 놓고 기독병원과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양림동주민자치위원회는 광주기독병원이 직장어린이집 신축 방침에 따라 선교사 사택 철거에 들어갔다면서 이익과 필요에 따라 역사적인 자산이자 공동체의 기억을 훼손하는 것은 주민에 대한 폭력이라면서 공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940년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택은 기독병원 사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물이지만 광주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근대문화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6-06-03
  • 광주시-말련 멜라카주, 환경문제 협력 다짐
    내년 UEA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개최지인 말레이시아 멜라카주 정부 관계자들이 광주를 찾아 환경문제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멜라카주 정부 관계자와 알로가자 시장 등을 접견하고, 내년 UEA 회의가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광주가 적극 도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멜라카주 녹색기술 혁신의회 의장도 양 도시가 환경문제에 대해 늘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2016-06-03
  • 어버이날 친부 살해 남매 구속 기소
    어버이날 친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남매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8일 오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친아버지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매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 남매는 오랫동안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고 며칠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03
  • 여인숙 주인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투숙을 거부한다며 여인숙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지난 2월 광주 서구의 한 여인숙에서 투숙을 거부하는 주인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한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한 씨는 여인숙 주인을 살해하기 전 지인에게서 현금 8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뒤, 인근 상가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혐해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6-06-03
  • 무궁화호 열차 탈선사고 기관사 구속 기소
    탈선 사고로 9명의 사상자를 낸 무궁화호 기관사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선로변경 지점을 확인하지 않고 과속 운행해 열차 탈선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무궁화호 기관사 56살 정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사고를 낸 무궁화호는 지난 4월 22일 새벽 여수 율촌역 인근에서 탈선 사고가 나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8명이 다쳤습니다.
    2016-06-03
  • 목포, 5일-8일 바닷물 수위 5m 이상 상승
    목포지역 해안의 수위가 모레(5)부터 나흘 동안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모레부터 8일까지 해안의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안 저지대 주정차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 배수펌프장, 배수품,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과 함께 해안 저지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6-06-03
  •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30대 남성 검거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워 끌고 다니며 감금*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 36살 최 모 씨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37살 배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배 씨가 여자친구의 이성 관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6-0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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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 광주전남 미세먼지 농도 높아...대책 필요
    광주*전남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세계 1,100여 개 지점 가운데 하위권으로 나타나,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광주전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지만, WHO가 전 세계 1,100여 개 지점의 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한 자료에서 전남은 843위, 광주는 868위에 머물렀다며, 미세먼지 관리 기반을 체계화하고 지역 차원의 미세먼지 감축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구별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보하고,
    2016-06-03
  • 남해화학 대표이사 철회 방침.."소송도 불사"(모닝)
    새 대표이사 선임을 연기한 남해화학이 선임 철회를 내부방침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해화학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박노조 전 여수도시공사 사장에 대해 오는 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선임 철회를 의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 전 사장은 취임도 못하고 불명예 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사장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남해화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면서 사측이 철회를 강행할 경우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6-03
  • 수족구병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지난달 때이른 무더위로 수족구병 등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수족구병이나 포진성구협염, 바이러스성수막염 등으로 병원을 찾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집한 검체 중 60.3%에서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기온이 높아지는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10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때이른 이상고온 등으로 4~5월부터 유
    2016-06-03
  • 세금 고민, 광주 '마을세무사'가 해결
    광주지역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역민들이 세무사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300만 원 미만의 불복 청구 상담을 광주지역 95개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서민과 영세사업자들이 비용 없이도 세무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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