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사무실 증발.. 약속한 임금 누구한테?
【 앵커멘트 】 총선이 끝난 뒤에 각 캠프들마다 약속받은 임금을 못 받았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선한 후보 캠프에서 심한데, 공식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이 안 됐다면 돈을 받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선거 캠프에서 일한 25살 김 모 씨, 선거운동 기간 밤낮 없이 뛰어다녔지만,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 싱크 : 선거캠프 근무자 - "전화를 아예 꺼놔 버리고 전화도 안 받고 그렇더라구요" 선거에서 낙선한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