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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끊이지 않는 강력사건..시민들 '불안'
    【 앵커멘트 】 최근 한 달여 새 광주에서 9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들까지 해치는 '묻지마 살인'도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9일 오전 광주의 한 pc방. 자리에 앉아있던 케냐인이 갑자기 피씨방 종업원을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범행의 이유를 찾기 어려웠고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는 아직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해당 피의자
    2016-04-19
  • 김 풍년에 어민들 '활짝', 수출도 신장세
    【 앵커멘트 】 남>전국 김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산 김이 초기 작황부진을 딛고 대풍을 맞았습니다. 여>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주름살이 모처럼 활짝 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위판을 앞둔 항구가 김을 가득 실은 어선들로 북적입니다. 항구 앞 도로도 물김을 실을 대형 트럭과 크레인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올해 전남산 김이 말 그대로 대풍을 맞았습니다 잦은 비와 고수온으로 초기에 작황이 부진했지만 부착력이 뛰어난 슈퍼김 보급으로
    2016-04-19
  • 세계범선축제 다음달 여수항서 열려(모닝)
    전 세계 유명 범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범선축제가 다음 달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범선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여수엑스포장에서 러시아 국적의 팔라다호를 비롯해 우리나라 유일의 범선인 코리아나호 등 전 세계 10여 척의 범선이 참가하는 세계범선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가 범선은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선체험 행사를 가지며 어린이날에는 모든 범선이 한꺼번에 돛을 올리는 '범장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04-19
  • 고흥군, 국내 첫 '농업용 드론사업' 추진(모닝)
    정부의 드론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고흥에서 농업용 드론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 고흥군은 국내 드론산업의 선두주자인 유콘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용 드론 개발과 시험을 고흥만 간척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흥은 드론 비행공역이 지정돼 있는데다가 농수산업 비중이 높아 농업용 드론시험의 최적의 지역으로 꼽힙니다.
    2016-04-19
  • 농협 전남본부 '꿈꾸는 농군학교' 운영(모닝)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농업 후계자 육성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꿈꾸는 농군학교'를 운영합니다. 오는 6월부터 운영되는 농군학교는 농협 경제사업장과 선도 농가 방문 등의 현장 견학과 체험 위주 교육을 통해 고령화로 위축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농 마인드를 고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6-04-19
  • 임호상 여수문인협회장 첫 시집 출간
    여수문인협회 회장인 임호상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임 시인은 진남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난 30년 동안 쓴 시 가운데 '여수의 노래'와 '모장 풍경' 등 엄선된 시 68편이 담긴 첫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지난 2008년 문예지인 '정신과 표현'에 겨울노동이란 시로 등단한 임 시인은 가족과 고향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긴 시를 주로 써오고 있습니다.
    2016-04-19
  • 0418 타이틀+주요뉴스
    1.(당권과 원내대표 도전)...지역민들 기대)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광주 전남 의원들이 당권과 원내 대표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에 직결돼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2.("후보 캠프에서 일했는데"...(임금 못받아) 지난 총선에서 후보 캠프에서 일했다가 임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낙선한 후보들은 아예 연락조자 안돼 선거운동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3.(등산객 살인...(흉기 지닌채 대학 활보) 어등산 등산로에서 흉기를 휘
    2016-04-18
  • 광주*전남 당선자, 20대 국회서 중용될 듯
    【 기자 】 호남 정치력이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20대 총선 광주*전남 당선자들에게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일찌감치 당 대표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의당 중진들이 당권이나 원내대표를 노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누리당의 불모지였던 광주*전남에서 재선에 성공한 순천의 이정현 의원. 이 의원은 당선 직후 당권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 싱크 : 이정현/새누리당 국회의원(4월 13일)
    2016-04-18
  • 선거 사무실 증발.. 약속한 임금 누구한테?
    【 앵커멘트 】 총선이 끝난 뒤에 각 캠프들마다 약속받은 임금을 못 받았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선한 후보 캠프에서 심한데, 공식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이 안 됐다면 돈을 받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선거 캠프에서 일한 25살 김 모 씨, 선거운동 기간 밤낮 없이 뛰어다녔지만,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 싱크 : 선거캠프 근무자 - "전화를 아예 꺼놔 버리고 전화도 안 받고 그렇더라구요" 선거에서 낙선한
    2016-04-18
  • 등산로 '묻지마 살인' 흉기 갖고 '활보'
    【 앵커멘트 】 어제 어등산 등산로에서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숨지게 한 피의자는 범행 전날부터 흉기를 지닌채 도심을 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 교정에도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확인돼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등산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피의자 김 모 씨는 범행 하루 전날 어등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흉기를 구했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흉기를 구한 피의자 김 씨는 범행 전날 저녁 어등산 인근 한 대학 캠퍼스를 수 시
    2016-04-18
  • [긴급]끊이지 않는 강력사건..시민들 '불안'
    【 앵커멘트 】 최근 한 달여 사이 광주에서 9건의 살인 사건이발생했습니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 해치는 '묻지마 살인'도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9일 오전 광주의 한 pc방. 자리에 앉아있던 케냐인이 갑자기 피씨방 종업원을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범행의 이유를 찾기 어려웠고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는 아직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해당 피의자는 범행 뒤
    2016-04-18
  • '가고 싶은 섬'..뱃길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브랜드 시책으로 2년째 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지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만 해놓고 배편 등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에는 손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여수 낭돕니다.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섬 폐교를 리모델링한 국제 청소년 캠프 설립이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낮아 캠프가 활성화될지는 의문입니다. 여수항에서 6
    2016-04-18
  • 100년 전통의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 '일석이조'효과
    【 앵커멘트 】 조성된 지 100년이 넘어 낙후된 이미지의 광주 송정 전통시장에 젊은 상인들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청년들의 입주로 활기가 넘치고 청년들도 자기만의 사업장을 갖게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젊은 감각으로 꾸며진 커피숍과 전 세계 라면을 맛볼 수 있는 라면집. 기존 전통시장과 달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게들입니다. 가게 주인들은 모두 20 ~30대 청년들입니다. ▶ 인터뷰 : 곽현지 / 광주 1913 송정역
    2016-04-18
  • "인간답게.." 대학 청소 노동자의 절규
    【 앵커멘트 】 순천대학교 청소 용역업체 직원들이 정부 기준보다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무환경도 열악하지만 대학 측과 용역업체는 서로 남 탓만 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부터 순천대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는 조윤희 씨입니다. 조 씨가 지난달 받은 급여는 126만 원 남짓으로 하루 일당으로는 최저임금 수준인 4만 8천여 원입니다. 정부가 청소용역 근로자에게 지급하도록 한 시중 노임단가 6만 5천여 원에 비해 턱없이 적습니다
    2016-04-18
  • 거래업자에게 독극물 뿌리고 달아나
    40대 남성이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다며 거래업자에게 독극물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불로동의 한 여행사 사무실을 찾은 48살 안 모 씨가 여행사 사장 42살 이 모 씨에게 독극물을 뿌려 이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이 씨에게 빌려준 돈 8천만 원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쫓고 있습니다.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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