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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하러 왔다" 일했던 편의점서 강도짓
    【 앵커멘트 】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편의점을 잇따라 털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교대하러 왔다"고 거짓말을 한 뒤 현금을 훔치거나 아르바이트 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은색 모자를 쓴 남성이 편의점 계산대까지 들어와 얘기를 나누더니 갑자기 휴대전화를 든 아르바이트생을 밀칩니다. 흉기까지 꺼낸 남성은 1분 만에 금고 안의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가리지 않았고 행동도 어딘지 모르게 어설픕니다. "
    2016-04-04
  • 끊이지 않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 앵커멘트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매년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근로자가 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십 년째 안전제일을 외치고 있지만, 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지난해 12월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52살 신 모 씨가 차량 적재함에 실려있던 쇠기둥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광주의 한 건물 공사현장에서 40대 남성이 안전모 없이 작업을 하다 건물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2016-04-04
  • 여수을, 더민주당-국민의당 고발전 비화
    여수시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 간 경쟁이 고발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민주 백무현 후보는 과거 수 차례 탈당했다는 지적이 명백한 진실인데도, 국민의당 주승용 후보가 허위사실로 폄하하고 있다며, 공직선거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주 후보를 선관위에 맞고발했습니다. 앞서 주 후보는 백 후보의 연설차량 전광판에 쓰인 '구태와 분열의 대명사 주승용'이라는 문구를 문제 삼아, 백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2016-04-04
  • 남녘 꽃물결 장관,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
    각양각색의 봄꽃으로 물들고 있는 남도에서 풍성한 축제마당이 펼쳐집니다.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영암 왕인박사축제에서는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백리길을 배경으로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이 펼쳐집니다. 진도에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2.8km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생태 체험을 만끽할 수 있고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 물결을 따라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슬로걷기 축제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2016-04-04
  • 광주 사학, 수익성 낮은 토지 재산 많아
    광주 사립학교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은 늘고 있지만 수익이 낮은 토지와 건물 비중이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모임'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29개 사학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지난 2014년 57.4%에서 지난해 70.7%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15개 법인만 법정 기준에 해당하는 5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립학교 법인의 수익용 재산 중 토지와 건물이 많아 재산 불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토지를 매각하고 자체적인
    2016-04-04
  • '옥중출마' 강운태, "선거운동 허용해달라"
    4.13 국회의원 선거에 옥중출마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의 가족들이 후보자가 직접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강 후보의 가족들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구속을 정지해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에 대해 법무부로부터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다며, 강 후보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광주 동남갑 선거구에 출마한 강 후보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2일 구속됐으며, 검찰은 강 후보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하면서 오는 10일 이전에 기소될 전망입니다.
    2016-04-04
  • DJ 3남 김홍걸, 본격적인 지원유세 나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더민주 광주선대위원장이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광주 북구을과 서구갑 선거구 지원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광주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김대중 정신은 화합과 단결이라고 강조하며, 수도권 연대를 거부하며 새누리당을 도와주는 국민의당은 역사적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6-04-04
  • 광주전남 잇단 강력사건..검*경 강경대응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최근 한 달 새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검찰과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전남지방경찰청은 합동 회의를 열고 잇따르고 있는 강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하는 강력전담팀을 구성하고 흉악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는 엄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어제(3)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살인을 포함해 지난 2월 말부터 8건의 살인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2016-04-04
  • 지역 상장회사 영업익*순이익 큰 폭 증가
    광주*전남지역 상장회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증권시장에 상장된 지역 15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4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0%나 늘었고, 순이익도 10조 4천억 원으로 5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한전의 실적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상장된 지역 15개 기업 중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만 각각 462억 원과 2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나머지 13개 회사는 순이익을 냈습니다.
    2016-04-04
  • 일했던 편의점서 강도짓 20대 구속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편의점을 잇따라 털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자신이 일했던 편의점 두 곳에서 백 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3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교대하러 왔다"고 말한 뒤 아르바이트생이 자리를 비우면 현금을 훔치거나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를 털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4-04
  • 한국 친환경디자인협의회 창립
    친환경디자인을 미래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한국친환경디자인협의회가 창립했습니다. 한국친환경디자인협의회는 오늘 3백여 명의 디자인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혁신도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송진희 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친환경디자인협의회는 자연친화적 패키지 디자인과 친환경 건축,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전략 등 친환경디자인을 산업화할 수 있는 학술세미나도 함께 열었습니다.
    2016-04-0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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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4
  • <160404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호남 쟁탈전 치열...(이번주 최대 분수령) 공식선거 시작후 첫 주말을 맞아 더민주와 국민의당 지도부가 호남을 찾아 텃밭 쟁탈전을 벌었습니다. 호남 표심의 향방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여>독거노인 급증...(복지 관리 기준 '헛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전남에서 독거노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소득만 따져 복지 정책이 시행돼 사각지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수퍼마켓 노부부 사상)...강도 일당 검거 어제 목포의 한 수퍼마켓에서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60대 노부부 숨지거나
    2016-04-04
  • (모닝)텃밭 사수..마지막 총력전
    【 앵커멘트 】 야권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의 호남 맞대결은 이번주에도 뜨거울 전망입니다. 총선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번주가 호남 표심의 향배를 결정하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13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까지의 호남 판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분석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민주는 선거 초반 고전했지만, 제1야당의 저력을 바탕으로 과반 이상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2016-04-04
  • 독거노인 급증.. 복지 관리 기준 '헛점'
    【 앵커멘트 】 남>전남지역의 독거노인은 12만 명, 전체 노인 10명 중 3명이 혼자 살 정도로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여>그런데 나이와 소득만 따져 노인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0여 년 전 남편을 잃고 홀로 된 79살 정 모 할머니. 낮에는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밤이 되면 가난과 외로움을 견뎌야 합니다. ▶ 싱크 : 정 모 씨/독거노인 - "내가 살면 얼마나 살까 몰라.. 근데 이렇게 불을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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