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봄꽃으로 물들고 있는 남도에서 풍성한 축제마당이 펼쳐집니다.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영암 왕인박사축제에서는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백리길을 배경으로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이 펼쳐집니다.
진도에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2.8km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생태 체험을 만끽할 수 있고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 물결을 따라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슬로걷기 축제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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