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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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삽진항·율포항·생낌항 3곳..국가 어항 예비 지정
    목포 삽진항과 보성 율포항, 신안 생낌항 등 3곳이 국가 어항으로 예비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3곳을 국가 어항으로 예비 지정하고 내년 6월까지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8년에 국가 어항으로 최종 지정·고시할 예정입니다.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 각각 500억 원 가량이 투입돼 방파제와 물양장 등이 건설됩니다.
    2024-08-09
  • 광주투어버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도 운행
    수요응답형 광주투어버스 정류장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추가됩니다. 광주시는 AI를 기반으로 한 수요응답형 광주투어버스 정류장에 어제(8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추가해 기존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터미널, 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까지 모두 8개 정류장을 운행합니다. KIA 홈경기가 없는 날이나 홈경기 시작 전에는 광주투어버스 앱 호출을 통해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며, 홈경기 종료 이후에는 챔피언스필드에서 터미널과 농성역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으로 운행해 교통혼잡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2024-08-09
  • 경북 영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피해액 5억 3천만원
    8일 오후 1시 41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철골로 지은 공장동 약 959㎡ 중 절반가량과 도포기 3대, 집진기 2대, 원자재·완제품 400개를 태우고 저녁 6시 50분쯤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는 5억 3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기기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08-09
  • 서울 지하철역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 숨져
    서울 지하철역에서 충돌사고로 작업 중이던 코레일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21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상행선 점검 모터카와 선로 보수 작업용 모터카가 충돌해 작업자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1명은 다리가 골절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상자 모두 코레일 본사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수습 작업으로 새벽 5시 40분쯤까지 전동차 10개와 고속열차 5개가 10∼30분가량 지연 운행됐으며 아침 7시부터는 열차 운행에 지
    2024-08-09
  • 운전면허시험장서 또 '심정지'…안전요원 긴급 구조
    운전면허 기능시험 도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중년 남성이 안전요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생명을 구했습니다. 8일 오전 10시 55분쯤 전남 나주시 삼영동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 자동면허 기능시험을 보던 50대 A씨가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B씨는 A씨가 조작하던 승용차가 연석과 충돌하고 멈춰 서자 돌발 상황을 인지했습니다. B씨는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A씨에게 심폐소생술(CP을 했습니다. 약 3분 만에 도착한 119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았고, 심정지 상태에 빠졌
    2024-08-08
  • 日 기상청, '거대 지진 발생 가능성' 예고해
    일본 기상청이 8일 오후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과 관련해 향후 다가올 수 있는 거대 지진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미야자키현 지진 이후 평가 검토회를 열어 저녁 7시 15분쯤 '난카이 해구 거대 지진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2019년 운용을 시작한 난카이 해구 지진 임시 정보를 실제로 발령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정보에 대해 평상시와 비교해 거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졌
    2024-08-08
  • 광주·전남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처리 시작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 대한 처리를 미뤄왔던 광주·전남 지역 수련병원들이 일괄 사직 처리에 착수했습니다. 8일 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2월 이후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225명을 일괄 사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사직서 제출 후 복귀한 전공의 18명 등 모두 19명이 사직서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정부의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음에도 전공의들의 개별 의사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사직 처리를 보류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공의 대표 등과 소통해
    2024-08-08
  • 목포 '삼학도 5성급 호텔' 건립사업 법정으로 비화
    목포 삼학도 5성급 호텔 건립사업이 민간사업자의 불복으로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지게 됐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삼학도 평화누리 유원지 조성사업을 추진한 특수목적법인 대영 디엘엠피에프브이가 최근 목포시의 사업해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자가 협약이행 보증을 위한 법정 담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사업수행능력을 뒷받침할 증빙자료조차 제시하지 못했다며 사업협약 해지 통보를 발표했었습니다.
    2024-08-08
  • 조인철 의원 비상장주식 불법 매입 의혹 내사종결
    조인철 국회의원이 과거에 직무와 연관 있는 기업의 비상장 주식을 사들인 의혹을 들여다본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시장 재직 시절 인공지능 업무 협약 관련 기업의 비상장 주식 21억 원 상당을 가족 명의로 매입한 조 의원을 입건 전 조사했으나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조 의원이 주식을 매입한 시점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이전이어서 소급 적용할 수 없고, 비상장 주식 가격이 오르지 않아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도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8-08
  • 술 취해 물의 일으킨 전남 경찰관들 징계
    술에 취해 행인을 폭행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낸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강등과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6월 면허 취소수치인 음주 상태로 지하차도 난간을 들이받은 함평경찰서 파출소장인 A경감에게 강등 징계를 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또 술에 취한 상태로 시민을 폭행한 기동대 소속 B경사에게는 감봉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4-08-08
  • 전남도 김대중 대통령 하의도 생가 도 문화유산 지정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안 하의도 생가가 전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김대중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내 역사 인물 유적으로서 가치와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는 하의도 생가를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장흥 대원사 소장 불교전적등 모두 7건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2024-08-08
  • 지역정치권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국가문화재 지정' 촉구 이어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역정치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사저는 민주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장소라며 이를 국가에서 매입해 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도 동교동 사저를 이승만·박정희·최규화 전 대통령의 사저처럼 국가등록 문화재로 지정해 역사적 공간으로 보전해 줄 것을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2024-08-08
  • 폭염으로 전남 가축 10만마리 폐사·13억원 피해 발생
    계속된 폭염으로 전남에서 폐사한 가축이 1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어제(7일)까지 닭 9만여 마리 등 가축 10만 2천여 마리가 폐사해 13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폭염이 다음 주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지원하는 한편 축사 온도 낮추기 등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4-08-08
  • 끓어오르는 바다, 수백억 피해 반복될까..타들어가는 어민 속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바다 수온도 크게 오르면서 전남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백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온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도 관찰되면서 대규모 피해가 재발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면 위에 띄워진 장치가 하얀 거품을 내며 쉼 없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조금이라도 고수온 피해를 막아볼까 양식장에 액화 산소를 공급하는 겁니다. 현재 함평만, 득량만, 여자만 등 전남의 주요 양식 해역 4곳에 고수온 경보가 일주일 넘게
    2024-08-08
  • 전남대·조선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의정 갈등 여파로 충원에 실패한 올해 하반기 전공의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각각 전공의 28명과 40명을 다시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두 대학병원은 이번 추가 모집에도 지원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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