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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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코로나 지역확산 지속..광주 1명 추가
    광주에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는 등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1일 북구 신용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고 어제는 성림침례교회 관련자와 동광주탁구클럽 관련자 등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주에서도 성림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양성 반응이 나와 전남의 146번째 확진자로 추가됐습니다.
    2020-09-01
  • 담양서 점심시간 식당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담양의 한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일 낮 12시 25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등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식당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은 불이 번지기 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0-09-01
  • 1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최대 300mm 비
    광주·전남은 1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북상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3일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전남 동부권 지역엔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9-01
  • 실내수영장 강사들 "코로나19로 4달째 한 푼도 못 벌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월급을 받지 못 한 수영 강사들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조 광주도시공사 수영지도강사지회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실내체육시설이 문을 게 된 113일 동안 도시공사가 휴업수당 조차 지급하지 않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광주도시공사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pc방 업주들도 광주시청을 찾아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0-09-01
  • 집중호우 곡성서 소 50여 마리 구조
    8월 초 집중호우 당시 많은 소가 유실된 곡성에서 50여 마리가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담양소방서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소 유실 신고 22건이 접수돼 모두 52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선 지난달 집중호우로 4천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0-09-01
  • 순천 웃장ㆍ씨내몰, 자발적 휴업 연장
    순천 재래시장인 웃장과 지하상가인 씨내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웃장 번영회와 씨내몰 상가번영회는 각각 지난달 25일, 26일부터 시작한 자발적 임시휴장을 오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웃장과 씨내몰 번영회는 매출 감소로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지만 28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시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01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긴 재건축 조합장 불구속 기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임시총회를 개최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을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7월 18일 목포에서 220명이 참석한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 혐의로 조합장 68살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목포시는 2차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총회 전날 집회를 금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였습니다.
    2020-09-01
  • 병원 이송해 준 119대원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다준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5월 광주의 한 도로에 쓰러진 자신을 병원으로 옮긴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폭행의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0-09-01
  • 기아차 정규직 미끼 금품 가로챈 교회 목사 구속
    기아자동차에 정규직으로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교회 목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기아자동차에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보증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 씩을 가로챈 혐의로 교회 목사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자신도 공범인 B 씨에게 속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범죄 피해액 일부로 A 씨가 이득을 본 사실을 확인하고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B 씨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코로나19 예방'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취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예방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다음 달 14일부터 닷새간 열 예정이던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억의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첫 개최 이후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일정이 축소된 적은 있지만 모든 행사가 전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09-01
  • 음주운전하다 상가 들이받은 4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오전 8시 15분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광주 북구의 한 상가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운전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모텔서 화재경보기 떼내고 불 지른 60대 징역 3년
    신변을 비관하다 자신이 머물던 모텔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19년 12월 광주의 한 모텔 방 안에서 화재경보기를 떼어내고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64살 A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해당 모텔에는 4명의 투숙객이 있었지만 당해히 화재가 조기에 발견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81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0-09-01
  • 9/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가안)
    1.("안 갔어요" 거짓말 일가족 확진‘들통‘)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이를 숨기고 지내던 일가족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이 가족을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2.(광화문 참가자 명단 축소ㆍ은폐‘정황’) 광주시가 교회 등을 통해 받은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이 은폐·축소됐을 수 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명단에는 없는 참가자들이 감염된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은밀하게 방역망을 붕괴시킬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전남 10대 감염 속출.. 순천 행정명령 추가) 코
    2020-09-01
  • 남해안 밤부터 태풍 영향권..내륙 소나기
    오늘(1) 밤부터 남해안이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가운데 내륙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중으로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엔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은 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2) 저녁부터 모레 새벽까지 광주ㆍ전남에 근접해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0~150mm입니다.
    2020-09-01
  • 순천 추가 행정명령 발동..10대 학생 확진자도 속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순천에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3단계에 준하는 추가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전남지역에선 10대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도 속출하면서 학교 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는 순천에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추가로 발동됐습니다. cg기존 주점과 목욕탕 등 16개 업종 이외에 견본주택과 호프집 유형 일반음식점,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형 카페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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