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월급을 받지 못 한 수영 강사들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조 광주도시공사 수영지도강사지회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실내체육시설이 문을 게 된 113일 동안 도시공사가 휴업수당 조차 지급하지 않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광주도시공사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pc방 업주들도 광주시청을 찾아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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