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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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경찰관 오토바이 몰다 앞서가던 행인 치어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60대 행인을 치는 사고를 냈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8시 반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자전거를 끌고 앞서가던 60대 행인을 들이 받은 혐의로 화순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0-08-20
  • 8/20 (목)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대전 확진자 다녀간 중흥 골드스파 '폐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일가족 4명이 지난 주말 다녀간 나주 중흥 골드스파가 임시 폐쇄됐고 직원 등 백여 명은 격리됐습니다. 2.(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현실화 ‘비상’) 우려됐던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이 현실이 됐습니다. 광주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던 코로나19가 진도와 영광 등 전남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3.(이번엔 폭염 기승..온열질환자 100명 돌파) 어제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등 광주 전남에 10여 일째
    2020-08-20
  • 8ㆍ11일부터 폭염특보 계속..온열질환자도 100명 넘어
    【 앵커멘트 】 폭우가 쏟아져 광주·전남에 큰 피해를 입히더니, 이번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19일은 특히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7.4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요.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온열질환자도 계속 늘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열기를 내뿜는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음료수를 마셔보고, 작은 선풍기도 사용해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2020-08-19
  • 집 잃은 이재민들..애타는 대피소 생활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에선 수백 명의 이재민들이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흙탕물에 휩쓸려 집이 완전히 부서졌거나 그나마 온전한 집도 맨바닥이나 다름없어 힘겨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집이 터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지붕까지 차올랐던 흙탕물이 빠지고 남은 건 돌멩이뿐. 집을 잃은 이재민은 그래도 살아보기 위해 잔해를 치우고, 수돗물을 연결해봅니다. ▶
    2020-08-19
  • 1,500명 이용 나주 워터파크서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오늘(1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일가족이 지난 연휴 기간 나주 워터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다녀간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급하게 이용객들을 내보내고 시설을 폐쇄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원들이 1m 거리를 두고 강당에 앉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무더위 속 낮 시간에 워터파크는 황량하게 비어있고, 리조트 객실은 모두 문이 열린 채 텅 비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
    2020-08-19
  • 8/19(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대전 확진자 다녀간 중흥 골드스파 '폐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일가족 4명이 지난 주말 다녀간 나주 중흥 골드스파가 임시 폐쇄됐고 직원 등 백여 명은 격리됐습니다. 2.(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현실화‘비상') 우려됐던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이 현실이 됐습니다. 광주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던 코로나19가 진도와 영광 등 전남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3.(이번엔 폭염 기승..온열질환자 100명 돌파) 오늘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등 광주 전남에 10여 일째
    2020-08-19
  • 여수상의, 코로나 확산 우려 플랜트노조파업 종료 촉구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집회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파업 종료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 극복과 폭우 피해 복구 등 시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연일 벌어지고 있는 여수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집회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확산 불안감과 폭우 피해 복구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파업을 즉시 끝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임근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여수플랜트건설노조원 7,00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여수시청 앞 도로에서 연일 집회를 하고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시민들은
    2020-08-19
  • 고흥 유자와 김, 내년 1월 아마존에 입점 예정
    고흥의 대표 특산품인 유자와 김이 내년 초,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합니다. 고흥군은 아마존 판매 대행업체인 크리에이시브와 상품 컨설팅 협의를 갖고,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유자와 김 등 5개 가공식품을 내년 1월 입점시켜 판매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내년까지 12억 원어치의 지역 농수산품을 아마존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2020-08-19
  • 나주 중흥골드스파 확진자 일가족 방문..임시 폐쇄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이 지난 주말 다녀간 나주 중흥골드스파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중흥골드스파&리조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 일가족 확진자 4명이 시설을 다녀갔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이들이 사용한 숙박시설과 물놀이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등 백여 명은 현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격리조치 됐으며, 방역당국은 지난 17일 물놀이장을 사용했다면 보건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08-19
  • "오늘도 푹푹찌는 찜통"..광양읍 낮 기온 37.4도
    광주·전남에 내려진 폭염 특보가 길게는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날이 갈수록 찜통더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19일 광양읍의 낮 기온 37.4도를 최고로 순천 황전 36.8도, 구례 35.7도, 광주 34.4도 등 광주·전남 전역이 34도를 웃돌았습니다. 20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32도에서 35도 분포로 예상돼 푹푹 찌는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서해안과 남해안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2020-08-19
  • 광주ㆍ전남 ⅔ 등교..고3 등교 학교 자율에 맡겨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9월 11일까지 전체 학생 3분의 2만 등교하게 하는 교육부 권고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교육부와 시·도교육감, 중앙대책본부가 협의한 방침에 따라, 학교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9월 11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3분의 2 이하만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일 등교하는 고3 학년의 경우 등교 여부를 학교 자율의 판단에 맡기고, 오는 28일까지 예정이던 개학 후 특별 모니터링 기간도
    2020-08-19
  • 황룡강 노란꽃잔치 취소..관련 예산 수해 복구 투입
    3년 연속 백만여 명이 다녀간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예정된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올가을과 겨울에 개최하려던 지역 축제 3개를 모두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장성군에서는 35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0-08-19
  • 직원 임금ㆍ퇴직금 2억 6천여 원 안 준 의료재단 이사장 구속
    직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일부러 주지 않은 의료재단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3월까지 병원 직원 67명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과 퇴직금 등 2억 6천여만 원을 일부러 주지 않은 혐의로 56살 의료재단 이사장을 구속했습니다. 이사장은 최근 3년 동안 직원들의 4대보험료 2억 8천여만 원도 체납했으며, 병원 개·폐원을 10여 차례 반복하며 들어간 인테리어 공사비 2억 8천여만 원도 지급하지 않아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8-19
  • 내일부터 광주 도심 40개 구간 제한속도 60→50km/h
    광주 도심 40개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가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아집니다.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왕복 5차로 이상인 도로 40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춘 뒤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43개 구간도 속도 표지판이 교체되는 대로 제한속도를 하향할 계획입니다. 다만, 상무대로 등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30개 구간에 대해서는 제한속도를 낮추지 않을 예정입니다.
    2020-08-19
  • 닌텐도 스위치 판매 사기 잇따라..경찰 수사
    SNS를 통해 게임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를 사려다 사기를 당하는 일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수도권과 전남, 대구 등 전국 각지 130여 명이 1인당 37만 원에서 75만 원씩 모두 5천여만 원의 닌텐도 스위치 구매 사기를 당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수에 사는 피의자 2명을 특정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소재 확인이 안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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