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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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2 지진
    신안 남쪽 6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25일 새벽 0시 34분쯤 신안군 남쪽 6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신고 접수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 들어 전남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입니다.
    2020-07-25
  • 섬진강 생태계 보존 위해 다슬기 65만 마리 방류
    섬진강 하천 생태계 보존과 지역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다슬기 6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5월 섬진강에서 확보한 토종 다슬기에서 만든 인공 종자를 키운 어린 참다슬기 65만 마리를 구례와 곡성지역 섬진강 변에 방류했습니다. 과학원은 지난 2017년 대량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한 뒤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90만 마리의 다슬기를 생산해 방류했습니다.
    2020-07-25
  • 전남복지재단, 저등급 사회복지시설 개선 컨설팅
    전남복지재단이 저등급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운영 개선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C등급 이하 평가를 받은 사회복지시설 7곳 가운데 3곳에 대해 운영 개선 컨설팅에 나섭니다. 재단은 학계, 현장 전문가와 재단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지원단을 통해 시설별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맞춤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2020-07-25
  • 미성년자 감금 성매매 시킨 20대 3명 구속
    채팅앱에서 만난 미성년자를 감금해 성매매를 강요한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월 채팅앱으로 만난 10대 A양을 감금하고 사흘 동안 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킨 뒤 성 매수 남성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23살 B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7-25
  • 경찰, 채팅앱 통해 가택침입 유도한 용의자 추적
    채팅앱에 허위 정보를 올려 남성들에게 가택 침입을 유도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 사건에 활용된 채팅앱을 확인한 뒤, 운영업체에 허위 정보를 올린 용의자의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범행에 사용된 채팅앱은 개인인증 절차가 없어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남성들에 대해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25
  • "남은 벨루가 자연방류하나?"..폐사 책임론도 불거져
    【 앵커멘트 】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있던 멸종 위기종 흰고래 벨루가 3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폐사하면서 동물보호단체들이 남은 2마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좁은 수조에서 생활한 벨루가의 열악한 서식환경이 해양수산부에 보고된 사실도 확인되면서 해당 기업은 물론 해수부 책임론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멸종 위기종인 흰고래 벨루가들이 수조 안을 이리저리 휘젓고 다닙니다. 지난 2015년, 고래연구센터는 이 벨루가들에게서 면역력
    2020-07-24
  • 7/2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여기 막으면 저기서 또..새 감염원 '속출') 광주 누적 확진자가 200 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엔 방역당국의 통제가 불가능한 소규모 모임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상 속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191번 감염경로 확인..192번은 '오리무중') 깜깜이 확진자였던 치과 직원인 광주 191번은 172번의 손녀인 174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로운 감염원으로 떠오른 광주 192번의 감염경로는 여전히 안갯 속입니다. 3.(택시회사 압류..기사들 수십 명 월급 못 받아) 광주
    2020-07-24
  • 하룻밤 새 여러명이 침입 시도..채팅앱 조건만남?
    【 앵커멘트 】 하룻밤 사이에 모르는 남자 여러명이 집으로 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려고 하면 얼마나 무섭고 황당할까요. 알고보니 이 남성들은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기 위해 만난 상대가 허위로 알려준 주소로 찾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A씨는 지난 19일 새벽 1시쯤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들어오려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잘못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해 다시 잠들었지만 새벽 4시쯤 누군가 또 침입을 시도했고 다음날 아침에도 모르는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2020-07-24
  • 끊이지 않는 새 감염원..일상 속 방역 강화해야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단계 방문판매와 종교시설, 학원,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전파 양상을 보였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근에는 소규모 식사모임 등을 통해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확산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특정 외부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광주에 머물며 친척 1
    2020-07-24
  • 세무서 압류, 택시기사 수십 명 무급 노동 '고통 호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택시회사 노동자 수십 명이 두 달 가까이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법인계좌가 압류됐기 때문인데, 세무서의 세심하지 못한 행정에 노동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두 달 안팎의 기간 동안 급여가 끊긴 광주의 한 법인 택시회사 기사는 지난달 말 기준 25명. 이 중 4명은 회사를 사직하고, 나머지 기사들은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무급 노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20-07-24
  • 치과병원 직원 확진자 감염경로 드러나.."다른 확진자와 상담"
    【 앵커멘트 】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192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어제만 두 명 더 나왔습니다.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아직 이유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또 다른 깜깜이 확진자였던 치과의원 직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7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에서 일했지만 확진자를 마주치지 않았고, N95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던 191번째 확진자. 방역당국이 공기 중 전파 가능성까지 고려해 환풍기와 에어컨 등을 모두 검사했지만
    2020-07-24
  • 모레 오후까지 비..일부 소강상태 반복
    이번 장맛비는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24일 광주와 장성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2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7도에서 23.1도 분포에 그쳤습니다. 비는 모레 26일 오후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24
  • '장마 집중호우'로 광주ㆍ전남 피해 잇따라
    집중 호우가 내린 광주·전남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3일 시간당 최대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진 강진군 도암면의 한 야산에서 토사와 수목이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 나와 군 공무원 등이 이틀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3일 저녁 6시 반쯤엔 광주 광산구 산수동의 한마을 입구에서 황룡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강물에 고립된 운전자를 119 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밤 사이 수완지구의 가로수가 강풍과 비로 인해 쓰러지고, 해남군 문내면에서는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는 등 농작물 피해도
    2020-07-24
  • 주말까지 비 이어져..일부 지역 소강상태
    주말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오후 4시 기준 광주 20.1, 장성 22.5mm 등 오늘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계속된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모레까지 5~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7-24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192번 n차 감염'
    23일 하루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광주 서구에 사는 7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광주 서구에 사는 40대 남성이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광주 192번의 n차 감염자로 현재까지 광주의 누적확진자는 202명, 2차 유행 시작 뒤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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