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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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주택 분양사기 피해 늘어..87명 57억원 가량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 피해자가 80명을 넘는 등 피해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행사가 저지른 중복분양 사기 피해자가 지난주 50여 명에서 87명으로 늘었고 피해 금액도 5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제출한 자료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잠적한 대행사 관계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2020-06-15
  • 구름 낀 가운데 30도 웃도는 무더위
    1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양 31.4도를 최고로 순천과 담양이 30.9 등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16일 아침은 17~21도 분포를 보이고, 낮은 광주 30도 등 26~3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번주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목요일부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0-06-15
  • 보이스피싱 '악성 앱' 유도 5,000만 원 가로챈 50대 구속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깔도록 유도해 5,000여만 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17일부터 최근까지 정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5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휴대전화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깔도록 유도하는 수법으로 5,160만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자영업자인 이 남성은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범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6-15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 승용차에 치여 다쳐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던 승용차에 12살 초등학생이 치였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15일 오전 8시 25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2살 초등학생이 달리던 승용차에 치였는데, 학생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6-15
  • 레미콘 단가계약 담합..협동조합 3곳 벌금 1억 원
    레미콘 단가계약을 담합한 협동조합 3곳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조달청의 레미콘 단가계약 입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사전 공모를 통해 낙찰자와 낙찰가격을 미리 정하는 등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레미콘 조합 3곳에 대해 모두 1억 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조달청과의 계약 물량 범위 내에서 소속 조합원끼리 몰래 물량을 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정부의 눈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15
  • 사회통합전형에 지방학생은 웃고, 지방대학은 울고
    【 앵커멘트 】 교육부가 내놓은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방안 가운데 하나인 사회통합전형이 지방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학에게는 지역 인재 유출로 이중고를 겪게 될 것이란 우려가 높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육부는 지난 3월 사회통합전형을 법제화 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사회통합전형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방안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회통합전형 중
    2020-06-15
  • 코로나 이펙트..범죄·화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벌써 5개월 째로 접어들었는데요. 바깥 활동이 줄어서인지 강도와 같은 범죄나 산불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CG1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인들과 술 약속을 잘 잡지 않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유흥 시설이 밀집한 주요 상권의 112 신고 건수를 분석했습니다. CG2 주취자 신고는 지난 3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전남 12, 광주 8%씩 감소했습니다
    2020-06-15
  • "미입력 수작업 확인" SEMS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대기배출 사업장들의 오염물질 배출량 무더기 누락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기배출원 관리스템 즉 SEMS 자체의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2017년 SEMS에 미입력 사업자 관리 기능을 구현하라고 환경부에 통보했지만 아직까지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이 시설 가동 시간과 운전 사항, 오염물질 자가측정 기록을 입력하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화면입니다. cg1 가동 시간과 운전
    2020-06-15
  • 최대 150mm 비 쏟아져..전남 농경지 400ha 침수
    【 앵커멘트 】 전남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400ha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제 갓 심은 모가 물에 잠기면서 농민들은 올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경지. 갑작스레 쏟아진 장맛비에 이제 막 모를 심어논 논이 물에 잠겨 있습니다. 바닷물이 만조인데다가 웃자란 풀이 물길까지 막으면서 빗물은 좀처럼 빠지질 않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비가 그친지 하
    2020-06-15
  • 여수서 정박 중인 예인선 침몰..인명피해는 없어
    여수에서 정박 중인 예인선이 침몰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제 14일 아침 7시쯤 여수시 중앙동 선어시장 앞 물량장에 정박 중이던 37톤 급 예인선이 침수되어 기울고 있다는 인근 선박 선장의 신고를 받고 경비 함정 등을 보내 구조 작업을 펼쳤습니다. 해경은 침몰 선박에 벙커A유 2.2톤 정도가 있다는 선박 소유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침몰 현장 주변으로 해양 오염 확산 예방을 위한 오일펜스 설치 작업을 마쳤습니다.
    2020-06-14
  • 광주 나이트클럽서 3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30대 외국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14일 자정쯤 광주 서구 한 나이트클럽에서 대만 국적의 37살 A씨가 클럽 룸 안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이 간 친구가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에게 외상 등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0-06-14
  • 故 김재순 대책위 CCTV 공개..사업주 구속 촉구
    광주 광산구에서 일을 하다 숨진 20대 노동자인 고 김재순 씨 대책위가 추가 CCTV를 공개하고 사업주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故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는 어제 14일 분쇄기 회전 칼날 앞에서 정비 작업을 하는 고 김재순 씨의 CCTV를 공개하고 "시키지도 하지 않은 일을 혼자서 하다가 자기 과실로 죽었다"라는 사업주의 주장과 달리 회사의 지시와 지휘 하에 평소 고인이 하던 업무를 하다 사고로 숨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노동청과 검찰이 하루빨리 진상조사를 발표하고 사업주를 구속하라고 촉구했습
    2020-06-14
  • 자가격리자 이탈 마약 투약 등 소동..관리 부실 논란
    자가격리자가 자기 집을 이탈해 마약을 투약하고 차량을 훔치는 등 소동이 벌어졌지만 관할 지자체는 이탈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차량을 훔쳐 북구 두암동까지 이동한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확인하고 소지품에서는 필로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필리핀 입국자로 자가격리 사실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경찰서 등을 일부 폐쇄 조치했습니다. 하지
    2020-06-14
  • 전남 21대 총선 후보 절반 선거비용 못 돌려받아
    전남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56명 가운데 절반은 선거비용을 한 푼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도내 후보자 56명의 48%인 총 27명에게 선거비용을 보전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됐거나 유효투표 총수 100분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 받은 후보자는 25명입니다.
    2020-06-14
  • 사회통합전형에 지방학생은 웃고, 지방대학은 울고
    【 앵커멘트 】 교육부가 내놓은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 방안 가운데 하나인 사회통합전형이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학에게는 지역 인재 유출로 이중고를 겪게 될 것이란 우려가 높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부는 지난 3월 사회통합전형을 법제화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사회통합전형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 방안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회통합전형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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