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시청자위원회가 기후변화와 지역 현안을 다룬 시사 프로그램 <도시락>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회의에서 또 다른 시사 프로그램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대해서도 민감한 정치 이슈를 균형있게 다루며, 중립적인 진행과 좌우 균형의 패널 구성으로 시청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원들은 방송프로그램의 경우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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