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매우 커

작성 : 2026-02-16 17:14:17
▲ 자료이미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자 화요일인 1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전날 비 또는 눈이 그친 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과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9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입니다.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1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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