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기본소득 정치 연대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용 대표는 3월 31일 광주 망월동 5·18 묘역을 참배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강조하는 한편 광주시의회에서 주요 당직자와 호남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또 무안, 영암, 순천, 전주 등 호남을 순회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별 발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 지지세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호남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광주·전남·전북에 상주하며 선거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용 대표는 과거 전국 인터넷망을 구축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혁신 정신을 언급하며, 호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기득권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후보 발굴과 함께 정당을 초월해 기본소득을 공약하는 모든 후보와 연대하는 '기본소득 정치연대'를 통해 지방선거 판도를 흔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용 대표는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확보될 20조 원 규모의 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기본소득 투자금'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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