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악한 현실을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해법으로 소득과 돌봄, 청년, 문화를 축으로 하는 '영광 4대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핵심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먼저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소득 르네상스'를 통해 영광형 기본소득을 완성하고 군민 지분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돌봄 분야에서는 서부권 거점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복지 엔진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정책으로는 일자리와 주거, 돌봄이 연계된 정착 패키지를 추진하여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젊은 영광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토건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영광의 역사적 인물들을 통합 서사로 묶는 '영광, 빛의 사람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의 눈부신 자원을 군민의 자산과 자부심으로 엮어낼 유능한 실용주의자가 되겠다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영광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의 열기를 동력 삼아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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