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기름 18L 유출…해경, 긴급 방제작업

작성 : 2026-04-02 08:21:35

여수 해상에서 오염물질 콜타르를 바다에 버린 공사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서 배관 공사업체가 콜타르 약 18L를 바다에 유출해 해경이 1시간 30여 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이 업체가 배관 보온재 철거 작업 중 폐유통에 담긴 콜타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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