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2월22일 방송강진산업단지에 위치한 기후기술 전문기업 로우카본이 미국 기후변화시장에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로우카본은 미국 Ocean Green Hydrogen 사와 블루수소 생산 협약을 맺고 미국 케네디우주센터를 포함한 플로리다 청정수소 허브 개발과 우주항공산업단지에서 탄소와 공기 포집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로우카본은 121개의 특허 출원과 상표 등 지적재산권 279개를 확보한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플로리다와 텍사스에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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