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미끼, 수천만 원 가로채

작성 : 2016-03-07 17:30:50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7월 광주 기아차 공장의 고위직 관계자에게 부탁해 아들을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평소 알고 지내던 55살 김 모 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가 알고 지낸다는 고위직 관계자는 꾸며낸 인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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