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무안](/data/kbc/image/2022/04/1650608276_1.800x.0.jpg)
전남 무안의 신도시 지역인 오룡지구에 2025년 9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합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희망초와 희망중학교 설립안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당초 예정대로 3년 후 개교가 가능해졌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룡지구 내 공동주택 6,138세대 건립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총 5개교(유1, 초2, 중1, 고1)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순차적으로 7월 사랑초, 10월에는 오룡고등학교 설립 계획안을 교육부에 제출해 중앙투자심사를 받을 계획입니다.
[사진: 전라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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