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청정ㆍ힐링ㆍ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를 주제로 선포식을 갖고, 관광객 1억명,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범도민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캠핑박람회와 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등의 메가이벤트를 개최하고, 맛과 멋, 힐링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상품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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