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형은 공존형 어선업 모델과 양식업 모델로, 남해안형은 양식·관광업 병행모델, 자원조성·관광업 병행모델을 적용하고,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 신모델도 개발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을 연계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별 가능한 어구·어법·풍력단지 내 양식장 간격 등 안전기준도 마련해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전라북도ㆍ목포대ㆍ군산대 등과 함께 유치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토대로 해외사례 조사 결과도 반영에 어업인·해상풍력발전 업체 등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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