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수~거제’) 남해안 관광루트 생긴다)
남해안을 지중해 같은 국제적인 관광지로 조성하는 '남해안 발전 육성안'이 나왔습니다.여수에서 경남 거제를 잇는 남해안 관광루트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입니다.
2.(에너지밸리 조성‘순항'...(투자 1조 돌파)
광주전남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투자유치 기업 280곳, 누적 투자 금액 1조원을 돌파했고,관련 특별법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3.(내년도 예산안 불발)...재정집행 차질 우려)
문재인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이 여야 갈등으로 법정시한을 넘겼습니다.예산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의 재정집행 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아파트 선호 '뚜렷'...(단독주택 애물단지)
광주는 주거형태 가운데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높아 주택 5곳 중 4곳이 아파틉니다. 이에 반해 단독주택은 거래도 가격도 제자리 걸음으로 세금만 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5.(쌀뒤주*푸드 뱅크)...세밑 온정 '훈훈')
사랑으로 채우고, 양심으로 퍼가는 쌀뒤주와 푸드뱅크가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름 없은 따스한 손길이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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