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아파서 구치소 나가려 '굶는 쇼'...'속옷 의자왕' 尹, 부부가 '생쇼'"[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5-08-14 19:13:21
"김건희, 구치소서 끼니 걸러?...아파요, 핑계대려는 것"
"동네 미용사, '쇼 한다' 코웃음...국민이 이제 다 알아"
"윤석열 수용번호 3617, 김건희 4398...더하면 8015"
"윤 부부 구속, 8·15 광복절 선물 얘기도...이게 민심"
"조국·윤미향 사면, 잘된 일...혁신당, 민주당과 합쳐야"
"국힘 압색이 폭거?...방귀 뀌고 냄새 난다 성내, 웃겨"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 센터입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오늘(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에 소환돼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건희 씨 공천 개입 등 관련해 중앙당사 등을 압수수색 당한 국민의힘은 특검이 정치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제80주년 8·15 광복절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에 대해 '광복절 영광에 숟가락', '셀프 대관식' 같은 표현을 써가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내면서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현안 얘기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해남 봄배추 피해 보상 확정' 이런 글을 올리셨던데. 봄배추 피해가 해남에 있었나 보죠.

▲박지원 의원: 봄배추가 해남에서 많이 생산되는데 거기에서 일종의 꽃대가 기후 변화로 나와버리면은 배추를 폐기합니다. 이것을 이번에 농식품부, 농업진흥청에 요구를 해 가지고 재해로 인정해서 5억 9천만 원 301세대 처음으로 보상받았습니다. 보상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후 변화로 인한 이러한 농작물의 폐해를 재해로 인정받아서 국가가 배상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다른 데도 다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러면.

▲박지원 의원: 다른 데도 그러한 피해가 나오면 줘야죠.

△유재광 앵커: 그거를 주는 게 맞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농어촌이라고 하는 게 하늘만 바라보고 살기 때문에 실제로 도시보다도 기후 변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됩니다. 농작물이나 수산물 피해는 막대합니다. 지금 완도도 날씨가 더워 가지고 광어 양식에 폐사가 나오고 이런 걸 좀 심각하게 봐야 되고, 특히 진도 등에선 전복 폐사, 전복 씨를 생산하는데 이런 게 전부 폐사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국가가 좀 관심을 가져달라. 그래서 지금 그러한 문제도 해수부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도 국가가 일정 정도는 책임을 져야 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거네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런 큰 의미가 있죠. 또 정부 양곡을 빌려주는 그래서 농사 지어서 수매해서 갚는 이러한 것도 해결했는가 하면은 오늘도 제가 해남으로 내려갑니다마는 특별교부세 몽땅 가지고 내려갑니다.

△유재광 앵커: 뭔가를 많이 갖고 가시네요. 갈 때마다 항상.

▲박지원 의원: 저는 열심히 합니다.

△유재광 앵커: 내일 광복절, 오늘 자정을 기해서 조국 대표가 사면 복권이 돼서 구치소에서 나오는데. 잘 된 거로 보시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조국 대표 사면은 잘 된 것 아니에요? 거기에 최강욱 전 의원, 윤미향 전 의원, 저는 잘 됐다고 보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요구한 그들이 말하는 민생사범, 뇌물 받은 사람들도 다 사면 됐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따따부따 하는지 전 이해가 안 돼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난주에 '여의도초대석' 오셨을 때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통합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 시간이 다 돼서 더 여쭤보지 못했는데 이게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아니 사랑하면 결혼해야죠. 이념이 같고 생각이 같고 목표가 같으면 한 집에서 살아야지. 왜 다른 집에 살아요? 통합하면은 승리할 수 있고 정권 재창출할 수 있어서 좋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통합을 하자 이렇게 화두를 던졌는데. 조국혁신당에서 찬반이 있는 것 같아요. 찬반이 있겠죠. 또 우리 민주당도 찬반이 있어요. 항상 있게 마련이죠. 그렇지만은 무엇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고 선거에 이길 수 있는가. 이 길을 찾는 것은 통합에서부터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사랑하면 결혼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냥 알콩달콩 연애만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한집살이 안 하고.

▲박지원 의원: 지금 연애 단계를 지났잖아요. (지난 건가요?) 왜냐하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조국혁신당에서는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후보를 전격적으로 돕고, 지금 조국혁신당이 창당해서 지금까지 민주당과 같이 가잖아요. 그러면 합치는 게 좋죠.

△유재광 앵커: 근데 조국혁신당은 조기 전당대회 열어서 조국 전 대표를 다시 새 대표로 세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조국 대표 의중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합치려고 할까요? 조 대표가.

▲박지원 의원: 통합에 대해서는 저도 조국혁신당 의원들을 만나서 의사를 전달했고, 또 감옥에 있는 조국 대표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했으니까 잘 생각해서 나오시겠죠.

△유재광 앵커: 회신 같은 게 온 적 있나요? 뭐 생각해 보겠다든지.

▲박지원 의원: 그것은 제가 좀 긍정적 회신이었는데. 말씀드리는 것은 거시기합니다.

△유재광 앵커: 긍정적인 회신이 왔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는 조국 전 대표를 좀 이르다 싶은데 사면 복권해 주는 것도 그렇고 지금 말씀하신 통합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정청래 대표 견제용 아니냐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정청래 대표도 그 얘기를 저와 나눠본 적은 없지만은 크잖아요. 그래서 통합해서 승리의 길로 가는 것이 좋지. 별도로 살아서 어려움의 길로 갈 필요는 없다. 정청래 대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아무런 말씀이 없는 것을 보면은 저는 긍정적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도 통합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박지원 의원: 제가 생각한다 그거죠.

△유재광 앵커: 근데 어쨌든 조국 대표가 나오면은 통합을 하든 안 하든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으면 상대적으로 뭐랄까 민주당이 조금 덜 보이는 측면이 있지 않나요?

▲박지원 의원: 그런 것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조국 대표나 조국혁신당이 이념도 생각도 목표도 다르다고 하면은 좀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조국혁신당도 큰 곳에 와서 함께 정치를 하는 것이 그들의 미래가 있지 지금 잘못하면은 참 죄송한 표현 같습니다마는 정의당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일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식에 대해서 "광복절 영광에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셀프 대관식. 지금 명비어천가 울릴 때냐" 이렇게 원색적으로 비판을 하던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글쎄 송언석 원내대표나 국민의힘이 특히 웃기는 것은 MB 박근혜 전직 대통령들도 불참하겠다고 하는 것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승복하지 않는 윤석열식 사고를 아직도 하고 있는 그들에게 국민이 어떠한 시선을 보낼까. 저는 따갑게 인정하리라고 봅니다. 지금 60~70%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국민 통합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한다? 특히 윤석열 내란 세력과 동조해서 마치 부정 선거로 대통령 당선된 그러한 분열의 길로 간다고 하는 것은 공당으로서 또 전직 대통령들로서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저는 규탄합니다.

△유재광 앵커: 대선 불복처럼 보이는 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따갑게 볼 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송언석 원내대표는 거꾸로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어사돼서 변 사또 꾸짖을 때 했던 '금준미주천인혈' 있잖아요. 시. 좋은 술, 금 술잔에 좋은 술은 천 사람의 피다. 이거 인용을 하면서 "노랫소리 높은 곳에 백성들 원망도 높다. 지금 당신들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뭐 이렇게 계속 비판을 하던데요.

▲박지원 의원: 이몽룡이 탐관오리 변 사또를 쫓아내는 행동은 다 칭송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춘향과 만나는 것 다 박수 치는 일 아니에요. 윤석열 김건희가 나라를 이렇게 망쳐놨을 때, 내란을 국민의 힘으로 국회의 힘으로 물리치고 6개월 만에 가장 공정한 선거로 피 한 방울 안 내고 민주적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것은 잘한 일 아니에요. 이번에 제가 폴란드 특사로 갔다 왔는데. 폴란드가 역사적 정치적 배경이 우리하고 같습니다. 높이 평가해요. 한국 국민과 한국 국회의원의 계엄령을 총 한 방 안 쏘고 퇴치를 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것 부러워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은 딴 나라에서 온 모양이죠.

△유재광 앵커: 춘향전 얘기하다 보니까 예전에 김문수 전 장관이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뭐 뭐 뭐 하는 거다" 그런 얘기했던 게 또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국민의힘은 여기는 전당대회 그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지원 의원: 정신 나간, 넋 나간 일만 하는 거죠. 아니 지금 우리 국민이 윤석열을 김건희를 어떻게 보는 거예요. 전직 대통령이 속옷 바람, 의자 붙들고 특검 조사 안 나오고 재판정에 안 나가고. 김건희는 가짜 목걸이 만들어 가지고 매일 쏟아지는 게 시계, 다이아 반지, 목걸이 그리고 매관매직한 것이 쏟아지는데. 거기가 잘했다고 쫓아가는 국민의힘에 김문수 전한길 등 정신이 있는 분들이에요? 저는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하면은 그래도 김문수 후보가 당선될 거예요. 그러나 곧 분당된다. 저는 그렇게 예상을 하면서, 그걸 쫓아가는 국민의힘, 전한길에게 엄청난 박수를 보내는 국민의힘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는 구속된 날 이제 머그샷도 찍고 첫날 끼니도 거르고 뭐 그랬다는데, 구속 어떻게 보세요. 잘 견딜 수가 있을까요, 근데?. 끼니도 거르고 그런다는데.

▲박지원 의원: 글쎄요. 오늘 제가 머리를 하러 갔는데 40대 아주머니가 머리 하시는 분이 "자기가 바보니까 국민을 바보로 생각한다. 국민은 다 안다" 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밥을 안 먹는다는데 물론 밥이 안 넘어가겠죠. 그렇지만 오늘 특검에 나와서 조사를 받고 다음에 자기 남편처럼 안 나오려고 아프려고 칭병하는 것 아닌가. 그런 쇼를 부부가 같이 부리는 것 아닌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웃고 나왔지만은 국민이 알아요. 자기들이 바보면은 국민을 바보 취급하지 말라 이거죠.

△유재광 앵커: 미장원 아줌마가 '굶는 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박지원 의원: 다음에 자기 남편처럼 안 나오려고, 수사 받으러 안 나오고 어떻게 집으로 가보려고 하는 쇼를 지금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니까요.

△유재광 앵커: 국민 눈이 제일 무섭고 정확하네요. 진짜.

▲박지원 의원: 글쎄요. 아무튼 제가 그래도 전직 대통령 전 영부인인데 이제 구속됐기 때문에 차마 막말을 입에 담을 수 없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미장원 미용사 아주머니의 말씀을 하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근데 김건희 씨 수용번호가 4398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 수용번호가 3617인데 이걸 더하면은 8015 그래서 가운데 0을 점으로 바꾸면 8·15 그래서 8·15 광복절 선물이냐 뭐 이런 짤도 돌아다니고 있던데. 그거 혹시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그건 뭐 호사가들이 만들어 냈겠죠. 구치소에 저도 살아봤습니다마는 그 번호는 뭐 순서대로 나가는 거니까.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이 어제 중앙 당사랑 국회 사무실 등등 특검이 압수수색을 했는데. 폭거다. 정치 탄압이다 엄청 반발하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아니 권성동 전 대표가 통일교 궁전에 가서 큰 절하고 쇼핑백 받았잖아요. 통일교 골프장에 가서 복면을, 무슨 죄지었습니까? 난 MBC의 복면가왕.

△유재광 앵커: 복면가왕이요?

▲박지원 의원: 노래 쇼는 있지만은 골프장에서 복면 골프. 이런 것들이 또 구체적으로 그러한 비리들이 드러나고 또 비상계엄 해체 국회에 모이지 않고 한 이런 것들을 특검이 수사하는데 왜 그게 정치 탄압입니까. 방귀 낀 사람이 누구예요. 왜 남을 탓 해요. 자기들이 내란 세력이고 자기들이 지금도 내란한 윤석열, 김건희 꽁무니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아니 특검이 수사한 게 왜 정치 탄압입니까? 그건 국민들이 웃죠.

△유재광 앵커: 복면은 뭐 얼굴 안 타려고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박지원 의원: 아니 그게 여성이라도 그런데, 남성들은 그렇게 안 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최강욱 의원 검찰총장 얘기가 언론에서 자꾸 오르내리고. 열성 지지자들은 임은정 서울중앙지검장, 검찰국장 이런 얘기도 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최강욱 의원은 순천이 본향인데 전주에 가서 성장을 하신 분이에요. 저하고도 잘 압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이 시대적 정신, 국민적 요구는 검찰 개혁 아니에요. 어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정 과제 발표했지 않습니까. 제1호가 개헌, 2호가 개혁이에요. 잘 잡은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내란 종식, 3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특히 검찰개혁을 잘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최강욱 전 의원 같은 개혁 의지가 확실한 분을 검찰총장으로 선임해야 된다. 마치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하자는 것처럼. 그러한 일부 요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최강욱 검찰총장'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저는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대통령께서 좋은 사람을 임명하리라고 보는데. 지금 최강욱 의원 같은 분도 하면 좋은 사람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누구든지 검찰 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검찰개혁이 화두고 과제인데 최강욱 전 의원도 거기에 적임자 중 한 명이다.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현재 최강욱 전 의원이라고 결정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것은 대통령께서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은 법조인이 아니기 때문에 검찰총장을 안 시키겠지만은 저를 시켜준다고 하면 검찰 개혁 확실히 하겠어요. 저는 최강욱 의원도 확실히 할 사람이고 임은정 지금 북부지검장도 확실히 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필요한 때다. 이것이 시대적 정신이고 국민적 요구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대통령실에서 '검찰총장 추천해 주세요' 하면은 최강욱 전 의원 추천하실 건가요? 그러면.

▲박지원 의원: 저한테 추천 전화가 안 왔어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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