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운 전 무안군의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장은 무안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년 공직생활과 지방의원 8년 경험을 토대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무안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무안 발전 6대 핵심 전략으로 △소득 있는 농업 육성 △도시공간 생활환경 대폭 확대 △분청사기 등을 위한 역사박물관 건립 △맞춤형 복지정책 새로운 모델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이정운 전 무안군의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장은 무안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년 공직생활과 지방의원 8년 경험을 토대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무안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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