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 여종업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6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광주 화정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다방 여종업원 30살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2 14:13
동탄신도시서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한 30대 숨진채 발견
2025-05-12 14:09
경찰, '여신도 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
2025-05-12 11:25
회삿돈 3억여 원 횡령 혐의 50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2025-05-12 11:20
"사람을 죽였어요"..40대 연인 살해하고 자수한 20대 男
2025-05-12 10:39
전북 완주 저수지서 시신 발견..부패 심해 신원 확인 어려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