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 여종업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6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광주 화정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다방 여종업원 30살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6 11:22
완도 밤바다 빠진 관광객 2명...추락한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가 큰일 날 뻔
2025-08-16 08:28
멀쩡한 건물서 자재 뜯어가고 "재시공 절차" 변명한 60대
2025-08-16 07:23
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2025-08-16 06:48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등에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2025-08-15 22:02
시장실 기물 부수고 난동 6급 공무원, 왜?...'인사 불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