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6일 경상남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팬 투어는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마련된 행사로, 오픈 트레이닝 참관을 비롯해 팬 사인회와 선수단 참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매는 오픈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훈련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공개하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구단 공식 서포터즈 '빛고을'이 선정한 2025시즌 MVP 신창무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시간에도 이정규 감독과 주장단 안영규, 신창무, 최경록이 직접 팬들이 있는 식당을 찾아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5시즌 팬 선정 MVP 신창무는 "추운 날씨에도 남해까지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전지훈련 기간 더욱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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