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전남도당이 6·1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20개 지역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고, 1개 지역은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담양은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수추천 선거구는 해남으로, 명현관 현 군수를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3인 경선이 실시되는 6곳의 후보는 △나주시 윤병태, 이민준, 최용선 △광양시 김재무, 문양오, 이용재 △장성군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영암군 배용태, 우승희, 전동평 △무안군 강병국, 김대현, 이정운 △신안군 김행원, 박석배, 박우량 입니다.
2인 경선이 실시되는 9곳의 후보는 △목포시 강성휘, 김종식 △곡성군 이상철, 이재호 △고흥군 공영민, 박진권 △보성군 김철우, 임영수 △화순군 구복규, 문행주 △장흥군 곽태수, 김성 △진도군 박인환, 이재각 △영광군 김준성, 이동권 △함평군 김경자, 이상익입니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시 2인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지역의 경선 후보는 △여수시 강화수, 권오봉, 전창곤, 정기명 △순천시 손훈모, 오하근, 장만채, 허석 △완도군 김신, 신영균, 신우철, 지영배 △구례군 김순호, 박양배, 신동수, 왕해전 △강진군 강진원, 서채원, 이승옥 입니다.
20개 지역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다음 주 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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