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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받네?"...전화번호 공개한 김부겸 "하루 400통 받았다"
    대구광역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 소통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번호 공개 직후 수백 통의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 초선 의원 시절보다 훨씬 커진 유권자 규모에 소통의 무게감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들의 연락 중에는 단순히 통화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지역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제언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
    2026-04-01
  • 최민희 "빵진숙 뇌구조 이상, 지금도 유효"...김영진 "이진숙, 정치 잘못 빠져, 못 빠져나올 듯"[여의도초대석]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3선 김영진 의원은 "제가 어제 김부겸 총리 출마 선언식 국회 소통관에 갔는데 정말 대구의 미래와 대구의 청년들, 그리고 인구 소멸과 쇠락하는 대구에 대한 정말 진정어린 진심이 묻어났다"고 김 전 총리의 진정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오늘(31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그동안 30년 동안 대구 정치를 잡아왔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시장들에 대해서 이번에는 민심의 회초리를 통해서 보수도 제대로 살리고 대구도 살리기
    2026-03-31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 대구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해 가을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다면서 "피하면 부끄러울 것 같았다. 제가 져야 할 책임은 결국 대구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의 현 상황에 대해 "점점 나빠지고 있다"라며 국민의힘의 대구 독식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
    2026-03-30
  • '삼고초려' 끝에 대구 등판하는 김부겸...민주당 "전폭 지원" 약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합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김 전 총리 측은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한번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해당 장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2026-03-30
  • 민주당 설득 끝 '김부겸' 등판...대구 선거판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번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이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대구시당 당원들에 이어 중앙당까지 나서 출마를 적극 설득하자 이달 들어서야 출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이 먼저 대구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
    2026-03-29
  • 배종호 "대구시장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정치의 한 획 그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대1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 모두를 앞섰습니다. 영남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진숙, 주호영, 추경호 등 8명 경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전원 우위를 차지했는데, 김 전 총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걸로 보입니다.(3월 24일 영남일보 공표/조사기관-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6일 정청래 대표와 회동해 출마의 전제 조건으로 대구 AX(인공지능 대전환) 당론 추진, TK 신공항 이전 등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6
  • 하헌기 "TK 지인들 왈, 대구경북만 버글버글…우리가 무슨 빨대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차출설이 끊임없이 돌았는데, 18일 한 언론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비후보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추가접수'를 언급했고, 당 지도부가 김 전 총리 출마를 설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대구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험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로 앞서는 결과까지 나와 여권에선 '해볼 만하다'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의원만 5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진숙 낙점 공천' 논란이 불거지며 공천 갈등이
    2026-03-18
  • 김현 "'尹·이진숙 픽 파우치' 박장범, 3월 안에 정리...빵진숙, 정치 그렇게 쉬운 것 아냐"[KBC 뉴스메이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임명된 KBS 이사 7명의 임명 취소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3월 안에는 박장범 사장의 거취가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 의원은 13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제 KBS 이사를 새롭게 공모해서 뽑는 절차가 진행되고 사장 선출하고 그다음에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이런 위원회가 안착이 되면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영방송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같
    2026-02-14
  • 李대통령 특사..EU 윤여준, 佛 강금실, 英 추미애, 인도 김부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부터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특사를 파견하기로 하고 이 중 4곳의 특사단 명단을 확정해 13일 발표했습니다. 14일 출국하는 유럽연합(EU) 특사단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단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단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손명수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특사단장으로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발탁했습니다. 강 단장은 단원인 민주당 한병도·천준호·의원과 함께 15일 출국합니다. 16일 영국으로 향하는 특사단은 단장에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
    2025-07-13
  • 김부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불참'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9일 김 전 총리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 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진을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민주헌정질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대선은 더 큰 민주당으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헌법개정 등 제도개혁의 전환점이 돼야
    2025-04-09
  • [尹 파면]김두관, 7일 대선 출마선언..민주당 첫 대권 도전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주자 가운데 한 명인 김두관 전 의원이 오는 7일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조기 대선 확정 이후 민주당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 한 건 김 전 의원이 처음입니다. 김 전 의원은 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묘소를 참배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 출마회견을 연다고 5일 공지했습니다. 고향인 경남 남해에서 이장부터 시작해 남해군수와 경남도지사,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재선 국회의원 등을 지낸 김 장관은 지난 2012년과 2021년에도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2012년에는 당내
    2025-04-05
  • 김부겸, "최 대행 탄핵안 발의는 신중하지 못한 결정..실익 적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데 대해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21일 페이스북에서 "각료들에 대한 탄핵이 분풀이 수단이 될 순 없다"며 "실익은 적고, 국민의 불안은 가중시키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미 지난 탄핵 건은 줄줄이 기각돼 부정적 여론이 높고, 며칠 뒤 한덕수 총리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다"며 "'몸조심하라'는 부적절한 발언에 뒤이은 무리한 탄핵 추진은 국민의 신뢰를 잃게 할 수 있음을 깊이 유념해
    2025-03-21
  • '비명계' 김부겸·김동연, 혁신당 '원샷 경선' 제안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권주자로 평가받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범야권 원샷 완전국민경선'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김 전 총리와 김 지사는 5일 친문계 인사인 박광온 전 의원의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 LAB'이 개최한 개헌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해 혁신당의 제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혁신당에서 탄핵에 찬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출범시키겠다고 결심한 국민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제안했다"며 "민주당 등 모든 정치 세력이 적어도
    2025-03-05
  • 3.1절 맞은 여야 "자유민주주의" vs. "헌법수호 내란종식"
    정치권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정신을 계승하자면서도 여야간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불의한 침략에 맞서 자주독립을 선언한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이 민주주의가 흔들릴 때마다 되살아났고, 그 숭고한 정신이 4·19에서 5·18로, 6월 항쟁과 촛불 광장으로 이어졌다"며 "3·1운동 정신과 함께 포용과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25-03-01
  • 시험대 오른 이재명 통합 정치..관건은 이낙연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표의 연초 당내 통합 행보는 오늘 일단락됐습니다. 그런데 비명계 인사들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합류 필요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 이재명의 통합 행보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계 인사들과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비명계 인사들은 이 같은 통합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낙연 전 총리와의 동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경수/ 전 경남지사 - "이낙연 총리님을 포함해서 야권에
    2025-02-28
  • 이재명, 김부겸 회동 "온 국민이 정치 걱정..저도 책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비명계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4일 여의도에서 회동하고 정국과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오늘 이 대표께서 어렵게 마련해 준 자리인 만큼 그동안 바깥에서 많은 분으로부터 들었던 고언과 여론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 한다"며 "그분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은 어쩌다가 21세기 한복판에 대통령 한 사람이 이렇게 국민의 삶을 도탄에 빠뜨릴 수 있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고, 헌법·개헌 문제로 귀결될
    2025-02-24
  • 김부겸, 이재명 '우리는 진보 아냐' 발언에 "비민주적·몰역사적"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표의 '우리는 진보가 아니다'라는 발언과 관련, "비민주적이고 몰역사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을 혼자 규정하는 것은 월권"이라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라며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을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고 했고, 노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2025-02-19
  • 김부겸 "내년 지방선거 전 개헌안 통과해야"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14일 조기 대선 가능성과 맞물려 나오는 정치권의 개헌 논의와 관련해 "개헌안은 적어도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는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완성하고 개헌안에 대한 국민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 안을 언제부터 적용할지는 다음 대선 후보들이 약속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개헌안 구상에 대해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 민주주의적 대통령으로 바꿔야 한다"며 "각 권력기관 간의 충돌을 어떻게 조정할지도 들어가
    2025-02-14
  • 조기 대선 가능성에 광주·전남 찾는 야권 잠룡들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는 가운데 정치권은 사실상 조기 대선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늘 광주·전남을 찾아 민심잡기에 나서는 등 야권의 텃밭인 호남을 찾아오는 대선 주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늘(7일)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찾았습니다. 지역 청년들과 함께 5.18 국립묘지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김 전 총리는 내일(8일) '탄핵 후 국가 대개혁을 위한 청년의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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