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서 구제역 발생…'축산농가 비상'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