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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말산업 육성 5년째 갈 길 멀어
    【 앵커멘트 】 장흥군이 말산업 육성에 나선 지 5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초기 혼선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큰 만큼, 틈새시장을 겨냥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잡니다. 【 기자 】 방과후 수업을 신청한 중학생들이 승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두 달 전에는 어린이 14명이 참여하는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승마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지역의 승마 인구가 적어 승마장이 크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대신 관리해주면서 가족 경영으로
    2016-06-13
  • "더위야 반갑다" 순천만 마지막 염전
    【 앵커멘트 】 남>바다에서 소금을 얻는 방법, 참 많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전통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여>이렇게 얻은 자염의 가격은, 천일염의 5배나 된다고 하는데요, 순천만의 마지막 염전을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순천만 어귀에 자리잡은 염전입니다. 내려쬐는 태양에 소금을 긁어 모으는 채렴 작업이 한창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맺히는 이른 더위가 소금밭을 일구는 이들에겐 더없이 반갑습니다. ▶ 인터뷰 : 유동
    2016-06-1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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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 은행 대출 강화, 중소기업부터 조인다
    【 앵커멘트 】경기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각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대출 심사 강화가 중소기업들에게 집중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극심한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평동산단의 한 가전제품 부품업쳅니다. 삼성과 대우 등 주요 가전업체의 일감 감소도 고민거리지만, 중소기업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은행의 대출금 회숩니다. 최근 들어 은행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혹시 대출금을 갚으라는 전화가 아닌지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2016-06-12
  • [탐사in]위기에 처한 화순탄광
    【 앵커멘트 】 정부가 2017년에 화순탄광을 폐광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지역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당초 지난주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이번주 초로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화순 탄광에 대해 과연 정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노조 반대투쟁 영상 5초) ▶ 인터뷰 : 이종일 / 화순탄광 근로자 - "이렇게 폐광시킨다고 하니 저희가 살아가는데 막막합
    2016-06-12
  • 더민주 당권 경쟁 시동..호남 민심 변수
    【 앵커멘트 】 추미애 의원이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오는 8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호남 민심 잡기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지역구 당선자는 1명 뿐이지만, 당의 뿌리인 광주*전남지역의 민심이 차기 지도부 구성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유일한 여성 5선 국회의원인 추미애 의원이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대표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당의 근간인 호남 민심부터 수습해 당을 하나로
    2016-06-12
  •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 시작
    세월호 인양을 위한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기술적 문제로 연기됐던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조사위도 사고 해역에서 작업 과정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인양은 해저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그대로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이뤄지는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 달 중순쯤 세월호가 2년여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2016-06-12
  • 신안서 화물선-어선 충돌..1명 사망*1명 실종
    신안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은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쯤 신안 흑산도 북쪽 해상에서 438톤급 화물선과 2.86톤급 소형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65살 김 모 씨가 실종됐고, 김씨의 부인은 화물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화물선에는 승객 5명과 선원 4명 등 9명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나 기름유출 등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6-06-12
  • 입양 가로 막는 입양특례법
    【 앵커멘트 】 최근 국내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입양 아동 보호를 위해 제정된 입양특례법 시행 이후 입양 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0살 송영희 씨에게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막내 딸이 있습니다. 지난 2004년 한 보육시설에 맡겨진 여자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 인터뷰 : 송영희 / 입양모 - "다른 데로 입양가기로 결정이 난 순간에 이 아이가 입양을 가게
    2016-06-12
  • 윤장현 시장, FINA에 개최의지 담아 회신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제수영연맹에 2019 세계수영대회 개최의지를 담아 회신했습니다. 윤 시장은 FINA 사무총장에게 대회의 차질없는 추진 의지를 담은 답신을 보냈는데, 특히 수영대회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해 조직위원장인 자신의 고유권한이라며 최적임자를 신속히 선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에 김윤석 U대회 사무총장을 내정했다가 백지화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데, 윤시장이 고유권한이라고 강조한 만큼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2016-06-12
  • 트럭 등 시내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 시내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서봉동 어등대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이 넘어지면서 41살 김 모 씨 등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에는 광주시 금호동에서 38살 유 모 씨가 몰던 승용차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마주오던 차량과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에 잇따라 부딪혀 5명이 다쳤습니다.
    2016-06-12
  • 전선 교체 작업하던 근로자 감전 사고
    전선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각화동의 거리에서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을 교체하는, 이른바 직접 활선공법으로 작업을 하던 35살 이 모 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전은 지난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직접 활선공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전국건설노동조합 측은 여전히 현장에서는 위험한 작업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6-06-12
  •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 광주서 열려
    여성 건강 켐페인 중 하나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가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는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한 켐페인 중 하나로, 광주와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비 등 수익은 저소득층 여성암 수술 치료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2016-06-12
  •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 해직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해직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정 지부장에 대한 직권 면직을 최종 결정함에 따라, 해직됐습니다. 정 지부장은 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교육부의 학교 복귀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2016-06-1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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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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