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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서 생수병에 든 방향제 마시고 치료
    여수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생수병에 든 방향제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9일 밤 8시쯤 여수의 한 호텔에서 56살 김 모 씨가 객실 내 탁자 위에 놓인 생수병에 들어있는 것을 마셨다가 냄새가 이상해 뱉어낸 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호텔 측 조사 결과, 직원이 청소 뒤에 방향제를 물병에 담아 실수로 탁자 위에 올려놓고 나간 것으로 파악됐는데, 김 씨 측은 업무상과실치상 등으로 해당 호텔을 고발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06-10
  • 양파 값 결정, 주산지 전남보다 경남
    양파 주산지인 전남보다 경남이 양파 도매값 결정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마늘 양파 산지 수매가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양파의 산지 수매가격과 도매가격 간 탄력성은 경남이 0.8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최대 주산지인 전남이 0.59를 기록해 경남의 가격 결정력이 전남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이 양파 최대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도매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경남보다 낮은 이유는 수확 시기가 다른 지역보다 빠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06-10
  • 전남도*프라운호퍼연구소 등 백신 공동 개발
    전라남도와 독일 국책연구소 등이 백신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해 화순백신산업특구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독일프라운호퍼연구소와 화순전남대병원, 화순군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백신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백신 연구개발과 면역세포 개발 등 백신 생산 전 과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과 함께 백신분야 연구자와 기업인,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2016 화순 국제백신포럼도 열렸습니다.
    2016-06-10
  • 한전, 감전사고 논란 '직접 활선공법' 폐지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기공사를 실시해 감전사고 논란을 불러온 '직접 활선공법'이 폐지됩니다. 한전은 앞으로 5년간 2천억 원을 투자해 전기가 흐르는 상황에서 공사하는 '직접 활선공법'이 갖고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체 공법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작업자가 전선을 직접 만지지 않고도 공사가 가능한 스마트 스틱 공법과 미래형 첨단 활선 로봇공법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6-06-10
  • 화물차 컨테이너, 철길 육교에 끼어..2시간 정체
    컨테이너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철길 육교에 끼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한 시 반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김 모 씨가 몰던 컨테이너 화물차의 천장 부분이 높이 4미터의 철길육교에 끼면서 지지대와 가로등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의 차량 운행이 두 시간 넘게 정체됐습니다.
    2016-06-10
  • 휴가지서 성추행 신고된 의경 경찰 조사
    휴가 중이던 의무경찰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10대 남성 투숙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신고가 접수된 광주의 한 경찰서 소속 의경 21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2016-06-10
  • 목포과학대,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련(모닝)
    목포과학대학교가 건강한 노후 설계와 건강 증진을 위해 웰빙 헬스케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간호과와 물리치료과 등 8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사와 구강검진,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제공됐습니다.
    2016-06-10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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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0
  • 검찰, 사학 교사 채용 비리 수사 확대
    광주의 한 사립학교 법인의 교사채용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학교 법인 관계자 1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법인 산하 학교 교사 채용 과정에서 교사 지망생들로부터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해당 법인 이사장과 법인실장을 구속한 데 이어 이사장 동생인 법인 이사를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해당 학교 법인 사무실 등에서 최근 5년간 채용 관련 서류를 모두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6-06-10
  • 투신 대학생과 부딪혀 숨진 공무원 유족 지원
    투신한 대학생과 부딪혀 숨진 공무원 가족에게 장례비와 생계비가 지원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1일 퇴근길에, 투신한 대학생과 부딪혀 숨진 곡성군청 소속 양 모 씨 유가족에게 장례비와 생계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사고 현장에 있었던 8살 아들에 대한 심리치료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6-06-10
  • 여수시, 지난 2년간 채무액 크게 줄어(모닝)
    여수시의 채무액이 지난 2년 동안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여수시의 채무액은 704억 원, 채무비율은 6%로 2년 동안 210억 원을 갚았고 채무비율은 3%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방소득제 징수실적과 국도비 지원금이 증가하면서 재정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6-06-10
  • LH, 저소득층 다가구주택 550호 매입*임대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다가구주택 550가구를 매입해 임대합니다. LH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 부모 가족 등에게 시중 가격의 30% 수준으로 싸게 임대해주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와 다세대, 연립 등 다가구 공동주택 550가구를 사들입니다. 임대 희망 가구 신청은 오는 7월과 10월, 해당 주민센터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2016-06-10
  • <160610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영암호 임대 입찰 취소)...평가기준 결함 수상태양광사업자에게 영암호 수면을 임대하려던 농어촌공사가 입찰 공고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평가 기준에 중대 결함이 발견된 탓입니다. 여>("범행 공모" 결론)...무기징역 혐의 적용 섬마을 성폭행 피의자들이 범행을 사전 공모한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경찰은 최고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남>(목포*해남도 실적 조작)...전수조사 필요 목포와 해남도 전지훈련 실적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작에 가담한 지자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
    2016-06-10
  • 영암호 수상태양광발전 수면 임대 입찰 공고 취소
    【 앵커멘트 】 남>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자에게 영암호 수면을 빌려주기 위해 입찰에 나섰던 한국농어촌공사가 접수 마감일을 나흘 앞두고 전격 중단했습니다. 여>지역 기여도보다는 임대료를 높게 쓴 업체가 유리하도록 평가 기준을 마련했는데, 중대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영암호 수면 입찰 참가자 모집을 전격 중단하고 입찰 취소 공고를 냈습니다. 진행 중인 입찰 공고를 취소한 것은 사업자 선정 평가기준에 중대한 결함이 드러
    2016-06-10
  • 광주 모 대학 교수 성희롱 논란
    광주의 한 대학 교수 2명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나와 대학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한 교수는 지난 4월 수학여행에서 한 여학생에게, 다른 교수는 과 모임에 가서 여장을 한 남학생을 보고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자 학교 측은 해당 교수에 대해 수업 배제 조치하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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