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송영길, 계양을 보선 '전략공천론' 부상...정청래 지도부 공천 고심 깊어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재판에서 항소심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복당과 함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정치 복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거주지를 서울 용산에서 인천 계양구로 옮기며 사실상 출마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5선을 지낸 지역구로, 지난 2022년 대선 패배 후 정계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 "전남광주 통합, 청년 일자리·광역교통망이 핵심"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어제(19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청년을 모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 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특별법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0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행정통합특별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행안위에서 통과된 지 약 2주 만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사실상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한동훈 "국힘, 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계엄 때보다 더 퇴행"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당 대표였던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함께 가야 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12·3 계엄 사태로부터 44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을
    2026-02-19
  • 李대통령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일부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규정을 마련해 놓고도 이를 업체나 직원에게 공유하거나 점검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는 급여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 김 대변인은 "유사한 사
    2026-02-19
  • 김지호 민주 대변인 "장동혁, 이 대통령이 상대해주니 즐겁나...노모까지 끌어들여, 선 넘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에 대한 법원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바른 곳으로 돌아간다. '사필귀정' 넉자와 함께, 윤석열 씨를 비롯한 내란 세력들이 가야 할 곳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지, 받아야 할 역사적 평가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낸 이재명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을 지낸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오십시오. ▲김지호 대변
    2026-02-19
  • 김원이 의원 "광주·전남 미래, 재생에너지 확보에 달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정치권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처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 안녕하세요. 김원이입니다. △ 신민지
    2026-02-19
  • 야권 "내란 수괴 무기징역은 당연, 국민의힘은 '계몽령' 궤변 답하라"
    서울중앙지법이 19일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후 443일 만에 내려진 이번 판결에 대해 야권 정당들은 일제히 논평을 내고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와 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번 판결을 "국민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쟁취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내란범에 대한 사면을 엄격히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조국혁신
    2026-02-19
  • "계엄 막은 대한민국 시민들 노벨평화상 추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S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
    2026-02-19
  • 정청래 "'내란수괴' 尹 무기징역, 사법 정의 흔들어...명백한 후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19일 긴급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며 "내란 우두머리 법정형은 최고 사형, 최저 무기징역밖에 없다. 나라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내란수괴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함으로써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면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2026-02-19
  • 尹 무기징역에 尹 변호인단 "법치 붕괴" vs 우원식 "아쉬운 감경 판결"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아쉬운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내란에 실패한 것이 감경 사유가 된 점이 아쉽다"며 "내란 실패 원인은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힘을 합쳐 저항하고 막았기 때문"이라고 감형 사유 판단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적 판단이 거듭 확인됐다. 어떤 권력도
    2026-02-19
  • 배종호 "송영길 민주당 복당하면 당 세력 재편 태풍의 눈 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에 복당할 예정입니다. 송 전 대표는 "내일(20일) 인천시당에 직접 복당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국회에 들어가 민주당과 정부, 이 대통령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를 임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대변인 출마가 전망되는 곳이어서, 향후 여권의 역학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
    2026-02-19
  •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김용현 징역 30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계엄 2인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계엄 비선'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18년이 선고됐습니다. 국회 봉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징역 12년,
    2026-02-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