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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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지인 살해한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20년
    농막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오태환 부장판사)는 25일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파주시 적성면의 한 농막에서 60대 남성 B씨의 머리를 술병과 철제 공구 등으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A씨와 B씨는 과거 직장동료로 사건 발생 당일 농막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지인들이 떠나고 둘만 남았을 때 A씨의 범행이 이뤄졌습니다
    2024-10-25
  • [핫픽뉴스] "새우튀김 시켰는데 새우깡 배달된 꼴" 쥐포 배달 상태에 누리꾼 '경악'
    쥐포 구이를 배달시켰는데 가게 메뉴 사진과 전혀 다른 쥐포 과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내가 억지 부리는 건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가게 측이 배달앱에 올린 쥐포 구이 사진과 배달받은 음식 사진을 비교했습니다. 배달앱 사진 속 쥐포 구이는 생선을 말려 만든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A씨가 받은 건 실제 쥐포 구이가 아니라 쥐포 과자였습니다. 맥주 안주로 쥐포를 주문했다는 A씨는 "원래 배달 잘못 오거나 누락되더라도 가게에 전화해서 사장님한테
    2024-10-25
  • [핫픽뉴스] '홍어 빠진 삼합' 3만 원?..바가지논란 터진 광주김치축제
    6만 8천 명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룬 광주김치축제에서 일부 부스가 바가지요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김치축제에 다녀온 방문객들이 남긴 후기가 확산됐습니다. A씨가 자신의 SNS에 남긴 사진을 보면, 쟁반 위에 보쌈 고기 약 20점과 작은 그릇에 담긴 김치, 새우젓이 놓여 있었고 이 보쌈김치의 가격은 3만 원이었습니다. B씨 역시 자신이 주문한 두부김치보쌈 사진을 공개하며 불만족을 표시했는데요. 두부 약 세 조각과 10점 남짓의 고기, 소량의 김치가 접시에 올려져 있었는데, 가
    2024-10-25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4년 홍보대사' 김수미 별세 애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홍보대사를 4년간 역임한 김수미 배우의 별세에 대해 도민과 함께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25일 애도문을 통해 "국민배우 김수미 님은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4년간 전남도 홍보대사로서 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에도 선발 주자로 나서 지역 상생에 힘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년 전 가을, 저와 함께 남도요리교실 유튜브를 촬영하던 당시 보여 주신 유쾌한 입담과 인자한 미소가 눈에 선해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나신
    2024-10-25
  • 내년부터 고등학교 수업 과목에 '금융' 과목 생긴다
    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이라는 선택과목이 신설됩니다. 금융당국은 직접 나서 학교와 교사, 학생 등을 상대로 금융 선택 과목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관계 부처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이 선택과목으로 신설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 내 금융과목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 '금융과 생활경제' 과목의 홍보와 지원
    2024-10-25
  • LG화학·여수광양항만공사, 도서지역에 실버카 기증
    LG화학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도서 지역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기증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5일 개도와 낭도 등 도서지역 66가구에 천만 원 상당의 어르신 보행보조 기구인 실버카를 전달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0년도부터 5년째 실버카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도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후원을 진행했습니다. LG화학은 또 지난 4월부터 섬마을을 돌며 노후화 등기구 교체 및 전기시설 보수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습
    2024-10-25
  • 광주 첨단지구 최대 보도방 업주, 징역 2년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유흥업소에 접객원을 공급해 온 40대 업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단독은 25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등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9,49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공범 2명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넉 달간 광주 첨단지구 일대에서 미등록 유료 직업소개소(일명 보도방)를 운영하며 여성 접객원 40여 명의 성매매를 알선, 7억
    2024-10-25
  • 전라남도, 병원선·응급의료기관 국비 지원 국회에 건의
    전라남도가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병원선과 응급의료기관 등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남 여수시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전액 도비로 운영 중인 병원선 운영비의 국비 지원과 유류비 부가가치세 면제, 군 단위 취약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국비 5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2년부터 지방 이양 사업으로 전환된 치매 치료관리비의 국비 사업 재전환과 취약 지역 응급의료 기금 국비 10억 원 별도 지원도 건
    2024-10-25
  • "치료해줘.." 출동 구급대원에 흉기 휘두르고 구급차 망가뜨린 40대 여성
    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구급차량을 향해 돌까지 던진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소방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저녁 6시 59분쯤 강원도 정선 자택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을 향해 "치료해달라"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을 떠나려던 구급차량 유리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도 받습니다. 조사 결과
    2024-10-25
  • 40대 조폭, 다른 파벌 후배 흉기로 마구 내리쳐
    다른 폭력조직 후배를 흉기로 다치게 한 40대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41살 신서방파 조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48분쯤 광주 북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40살 충장OB파 조직원 B씨를 흉기로 때려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평소 자신과 갈등을 빚어온 B씨와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관리 대상이지만, 실질적으로 조직에서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
    2024-10-25
  • 검찰, 광산구청 압색…"분양전환 뇌물수수 의혹"
    검찰이 아파트 분양 전환 사업 과정에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5일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광산구 도산동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자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2022년 말 해당 아파트가 분양 전환되는 과정에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
    2024-10-25
  • 대학 캠퍼스에 박정희 동상 제막..영남대 '설립자 박정희 선생'
    대학교 캠퍼스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이 제막되면서 학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개교 77주년인 지난 23일 교내 천마아너스파크 광장에 2.5m 크기의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세웠습니다. 동상 하단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란 문구 대신 '영남대학교 설립자 박정희 선생'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상 제작에는 약 4억 원의 비용이 들었으며, 영남대 졸업생 출신의 동문 1명이 개인 돈으로 동상 설치 비용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학내 외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민족중흥의 동량을 양
    2024-10-25
  • 5만 원 vs 3,500원..자동차번호판 수수료 전국 천차만별
    전국 지자체별로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7개 시ㆍ도별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자체별로 적게는 3.5배, 많게는 14.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동차 소형번호의 경우 대전광역시에서는 발급수수료가 3,500원이었지만 강원도 영월군과 경남 합천군에서는 수수료로 5만 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과 두 지역 간의 수수료 격차는 무려 14.3배에 달했습니다. 이륜차의 경우 전남 무안
    2024-10-25
  • 김원이 의원 "배달플랫폼 수수료 조정안, 조삼모사 불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배달플랫폼과 외식업계,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가 중개 수수료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2024-10-25
  • '술 취해 아파트 가스배관 잘라'..50대 집행유예
    술에 취해 가스 배관을 잘라 폭발과 화재 위험을 야기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25일 가스방출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또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음주하지 않도록 특별이행 명령도 부과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광주의 한 지인의 아파트에서 주택 내 가스 배관을 잘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위험에 노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TV를 보던 A씨는 공사 현장 LPG 가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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