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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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일기'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화려한 입담으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던 탤런트 김수미씨가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씨는 25일 오전 119 구급차로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자택에서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5월과 7월 건강상 이유로 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오박사네 사람들', 영화 '위대한 유산',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출
    2024-10-25
  • 제주 들불축제 하이라이트 '불놓기' 논쟁..시민단체 "만행"
    제주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알려진 불놓기 행사를 두고 제주도의회와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대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2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 애월읍 주민 1,283명이 청구한 '제주특별자치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들불축제 행사 중 하나로 관심을 모으고 잇는 '목초지 불놓기'행사에 대해 그 진행 여부를 지자체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 문제로 정상 개최가 불가능할 경우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조례안이 통과된
    2024-10-25
  • 소화기로 내리쳐 "와장창" 국회의사당 유리문 깬 60대 붙잡혀
    국회의사당 출입문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 출입문을 소화기로 파손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5시 14분쯤 국회 로텐더홀로 이어지는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부순 뒤 국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건물 밖으로 다시 나온 A씨는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사건을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색에 나서 6시 25분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2024-10-25
  • '탈모 예방ㆍ모발 촉진' 화장품 허위 광고 무더기 적발
    탈모 증상 완화 효과를 내세워 온라인에 허위 광고한 게시물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탈모 관련 효과를 홍보한 화장품 판매 온라인 게시물 151건을 점검해 이중 허위ㆍ광대 광고한 67건을 확인했습니다. 적발된 67건 중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직접 광고한 게시물은 27건으로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이 의뢰됐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인체 적용 시험 자료 등을 제출해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의 경우에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란 문구와 함께 광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2024-10-25
  •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3시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부산 도심 주한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13시간 만에 초진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5일 오전 7시 24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 화재 초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저녁 6시 31분쯤 불이 난 뒤 거의 13시간 만입니다. 한때 2단계까지 격상됐다가 1단계로 하향된 화재 대응 단계는 오전 7시 34분쯤 해제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현재 화재 현장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55보급창 내 배관 등 공사 작업 중이던 냉동창고였습니다. 작업자들이 공사를 완료하고 철수한 뒤 화재가 발생
    2024-10-25
  • 소방청, GS칼텍스·롯데케미칼 안전관리 최우수 선정
    GS칼텍스와 롯데케미칼의 위험물 안전관리 매뉴얼이 소방청의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소방청은 GS칼텍스의 옥외탱크저장소 배관개선과 롯데케미칼의 특수노즐 설치 화재 대응을 민간 위험물 안전관리 최우수사례에 선정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소방청은 이번에 선정된 안전관리 매뉴얼을 전국 산업현장에 전파하고 민간 사업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4-10-25
  • '2024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 개막
    전라남도와 화순군 주최로 '2024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이 개막했습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백신개발과 차세대 면역치료 그리고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최근 지정된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화순군은 백신 개발과 임상, 생산이 가능한 화순백신특구의 활용해 기업 육성과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4-10-25
  • 광주시, 핼러윈 인파 밀집 지역 관리 강화
    광주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날을 앞두고 인파 밀집 예상 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특별 대책 기간에 동구 동명동, 서구 상무지구, 남구 양림동, 북구 전남대 후문, 광산구 첨단지구 등 5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관계 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현장 예찰을 하는 등 실시간으로 밀집도를 파악해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4-10-25
  • 빙초산을 비타민으로 착각..이웃 숨지게 한 시각장애인 집유
    빙초산을 음료수로 착각해 이웃에게 마시게 해 숨지게 한 80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시각장애인 A씨에게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A씨는 지난해 9월 울산 자택 인근 평상에서 이웃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B씨와 C씨 목소리가 들리자 집에서 비타민 음료수를 꺼내 와 건넸습니다. 두 사람은 이를 받아마셨는데 B씨는 별다른 이상이 없던 반면, C씨는 곧바로 속이 답답하다
    2024-10-25
  • 알몸에 상자 걸치고 홍대 활보 20대..검찰 '공연음란죄' 1년 구형
    길에서 알몸으로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제작사 대표 등 2명에게는 징역 1년,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제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다시는 같은 일로 법정에 서지 않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변호인은 "신체 노출 부위와 정도, 동기 등을 종
    2024-10-24
  • 쓰레기차에 부딪혀 종량제 더미로 추락..60대 병원 이송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다 추락한 60대 환경관리원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쯤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내 종량제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소속 60대 환경관리원 A씨가 1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시설 상부에서 후진으로 접근하던 남구 폐기물 수거 차량에 부딪혀 종량제 폐기물이 쌓여있던 시설 하부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쓰레기
    2024-10-24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촉구"
    전남 22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인구 소멸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구례에서 정례회를 열고 전남특별자치도 설립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정례회 안건을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4-10-24
  • 환경부, 이산화황 누출 세아M&S 영향조사 안 해
    올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3차례나 낸 여수산단 세아M&S가 환경 영향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세아M&S가 지난 6월과 7월 3차례나 이산화황 가스를 누출해 2천 명이 대피하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도 사고 영향·건강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세아M&S 대한 특별감독을 통해 안전조치 불이행 등 12건의 사법처리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24-10-24
  • '징계 회의 방해' 황일봉 전 5·18부상자회장 벌금형
    자신을 둘러싼 징계 절차를 논의하는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상벌심사위 회의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황일봉 전 부상자회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지난해 9월 5·18부상자회 상벌심사위원회가 열린 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소리치고 퇴거 요청에 불응한 황 전 회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적법한 권리 구제 수단이 있는데도 침입한 점 등으로 볼 때 위력으로 회의를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10-24
  • 선거법 위반 '이병노 담양군수'..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에게 1심과 같이 벌금 500만 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공범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경선 이전 행위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하나 선거운동 관련 이익을 제공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군수는 항소심 결과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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