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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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함흥차사 등 공식 사과..3자 회담 재개되나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도와 무안군에게 '함흥차사'와 '양심 불량'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출입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남도의 노력이 폄훼되고, 무안군민의 마음에 상처가 생긴 것은 매우 미안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안군민의 응어리를 다소나마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광주 민간·군 통합공항 이전을 두고 갈등을 빚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화해 의사를 밝혀 3자 회담 재개 등 이전 논의가 재개될
    2024-10-24
  • [단독] 법원 원격근무제, "재판 질 저하" 우려
    【 앵커멘트 】 대법원이 판사가 소속 법원이 아닌 원하는 법원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원격 근무제, 즉 스마트워크를 주 1일에서 2일로 늘려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집을 둔 광주고법과 지법 소속 판사들도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사건 지연이나 재판의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고등법원에서 민사와 행정 사건을 담당하는 법관은 12명입니다. 그런데 매주 금요일에 근무지로 출근하는 법관은 8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4명은 서울
    2024-10-24
  • '또 부러진 방망이'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조형물..수사 의뢰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조형물이 수리 한 달 만에 또 부러졌습니다. 광주 북구는 방망이가 부러진 채 방치된 용봉동 패션의거리 야구선수 김성한 조형물을 수리했으나 최근 누군가에 의해 방망이가 또다시 부러졌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북구와 상인회 측은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조형물이 들고 있는 방망이를 누군가 훼손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구는 지난 2020년 패션의거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용봉 패션의거리 홍보대사인 김성한 전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방망이를 들고 있는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2024-10-24
  • 광주 에어컨 총판점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광주 한 에어컨 총판점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저녁 6시 41분쯤 광산구 흑석동 한 에어컨 총판점에서 불이 나 1시간 1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4
  • "尹 '한일 공조'에 양금덕 할머니 '32년 투쟁' 좌절"
    윤석열 정부의 한일 공조에 30여 년간 투쟁해 온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좌절됐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사죄가 우선이라던 96세 양금덕 할머니는 피해자를 압살해온 한일 공조에 무릎이 꺾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과 공조해 국가가 자국민을 이중, 삼중으로 협공 압살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양 할머니 측 선택지는 갈수록 협소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양 할머니 측의 좌절은 윤석열 정권에 의해 자행된 것"이라며 "헌법 취지를 위반해 대법원
    2024-10-24
  • 한낮 공원서 흉기에 찔려 발견된 90대 남성 숨져
    한낮 제주의 한 공원에서 9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11분쯤 제주시 연동 한 공원에서 90대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다발성 외상에 따른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약 1시간 전 거주지에서 나와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 옷 안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4-10-24
  • 공직선거법 위반 '이병노 담양군수'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전남 담양 이병노 군수에게 2년 가까이 진행된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 원으로 같은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 등 피고인 9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이 군수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수사받게 된 공범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10-24
  • "尹 늘봄학교 80분 방문에 행사비 2천만 원 쓴 교육부"
    윤석열 대통령의 늘봄학교 현장방문 행사에 2천만 원 넘는 예산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윤 대통령의 늘봄학교 현장방문 행사에 2,178만 원이 집행됐습니다. 총감독 인건비 270만 원, 타이틀 백드롭 350만 원, 마이크 시스템 등 음향 시스템 650만 원 등이 세부 내역으로 모두 합치면 2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경기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20여 분간 진행된 것으
    2024-10-24
  • "멧돼지가 나타났다!" 경기 광주 빌라촌 '발칵'..실탄 쏴 사살
    경기도 광주시의 한 빌라주택 밀집 지역에 멧돼지가 출현해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 멧돼지는 경찰이 쏜 실탄을 맞고 사살됐습니다. 24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농평동에서 "동네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몸무게 60kg 상당의 멧돼지 1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멧돼지를 향해 실탄 3발을 발사해 현장에서 사살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출근과 등교가 이뤄지는 시간대임을 고려해 피해 예방을 위해 이
    2024-10-24
  • "성폭행하려고" 노숙인 여성 수면제 수십 정 먹여 숨지게 한 70대
    노숙인 5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수십 정의 수면제를 먹여 과다복용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 대해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강간살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75살 A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9일부터 닷새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모텔에서 노숙인 50대 여성과 투숙하며 수면제 36~42정을 모두 5차례에 걸쳐 몰래 먹여 성폭행하려다 결국 과다복용으로 숨지게
    2024-10-24
  • 이산화황 누출 3번이나 했는데도.."환경부는 나 몰라라"
    올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3차례나 낸 여수산단 세아M&S가 환경 영향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세아M&S가 지난 6월과 7월 3차례나 이산화황 가스를 누출해 2천 명이 대피하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도 사고 영향·건강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는 "매년 실시하는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의원 측이 답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4-10-24
  • 해남배추 '쑥쑥' "가격 안정되는 11월 20일 이후 김장하세요"
    "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책임집니다" 배추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군이 배추 생육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폭염의 여파로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이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으나 결구가 시작된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올해 해남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2,259ha, 겨울배추 1,998ha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김장용 배추 수확은 11월 15일경부터 본격화할 예정으로, 김장배추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2024-10-24
  • 소방청, 'GS칼텍스·롯데케미칼 안전관리' 최우수사례
    GS칼텍스와 롯데케미칼의 위험물 안전관리 매뉴얼이 소방청의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소방청은 23일 개최된 '제1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GS칼텍스의 '옥외탱크저장소 배관개선'과 롯데케미칼의 '특수노즐 설치 화재대응'을 민간 위험물 안전관리 최우수사례에 선정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간 사업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산업현장 전반에 전파하고, 국내 위험물 업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LG화학 VCM공
    2024-10-24
  • '쥐포 시켰는데 쥐포과자가'..업주 "이 가격에 뭘 바라냐"
    쥐포 구이를 배달 주문했더니 메뉴 사진과 다른 '쥐포 과자'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내가 억지 부리는 건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가게 측이 배달앱에 올린 쥐포 구이 사진과 배달받은 음식 사진을 비교했습니다. 배달앱 사진 속 쥐포 구이는 생선을 말려 만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A씨가 받은 건 실제 쥐포 구이가 아니라 쥐포 과자였습니다. 맥주 안주로 쥐포를 주문했다는 A씨는 "원래 배달 잘못 오거나 누락되더라도 가게에 전화해서 사장님한테 얘기하
    2024-10-24
  • 헤어진 여친 '외도' 의심하다 살해한 50대..징역 27년
    이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4일 청주지법 제22형사부 오상용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15분쯤 50대 B씨가 운영하는 충북 청주시 운천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가 목을 졸라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뒤 그의 외도를 의심하며 스토킹해 왔습니다. 당일 외도 사실을 추궁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가 B씨가 외도를 부인하자 말다툼 끝에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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