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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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로 바둑 두나"..주차장 4칸 혼자 차지한 민폐 차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 4칸을 차지한 차주를 향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처음 보는 주차 자리 4칸을 차지한 빌런'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2칸을 차지하거나 가로로 3칸을 차지한 빌런까지는 봤는데 오늘 아침, 4칸을 차지한 신공의 빌런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칸만 차지했다면 사진은 안 찍었을 거다"며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사진에는 검은색 승용차가 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칸 가운데 홀로 주차된 모습이
    2024-10-24
  • "한옥의 진수"..전남 영암 '한옥 비엔날레' 개최
    'K-건축'의 대표인 한옥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됩니다. 영암군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 동안 구림 한옥마을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전통 문화유산인 한옥의 국제적 가치를 높이고, 한옥문화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엽니다. '건축에서 문화로(Build Up Culture)'를 주제로 전남도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한옥문화 비엔날레입니다. 비엔날레는 전시, 공연, 심포지엄, 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의 건축 가치를 조명하고 과거
    2024-10-24
  • "부모님 유품이야"..가짜 금목걸이 맡기고 거액 챙긴 20대
    부모님 유품이라고 속여 전당포에 가짜 금목걸이를 맡기고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전당포에서 가짜 금목걸이를 맡기고 돈을 빌리는 방식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2,74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금목걸이를 부모님 유품이라고 말했으나 해당 목걸이는 사실 인터넷에서 구입한 모조품이었습니다. A씨는 2019년과 2
    2024-10-24
  • 'AI챗봇 빠진 아들의 죽음'..美서 개발업체 대상 소송
    미국에서 10대 아들이 인공지능(AI) 챗봇에 중독돼 죽음에 이르게 됐다며 AI 챗봇 개발 업체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에 사는 메건 가르시아는 올해 2월 AI 챗봇 때문에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AI 스타트업인 캐릭터.AI(Character.AI)를 상대로 올랜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캐릭터.AI는 실제 인물뿐 아니라 만화 속 인물 등과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개발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AI 앱 중 하나입니다. 가르시
    2024-10-24
  •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재구형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중진 의원의 아내 등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검찰이 벌금 300만 원을 재차 구형했습니다. 24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이 대표가 당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인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광화문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중진 의원의 아내 등 6명에게 10만 4,000원
    2024-10-24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과실 인정 어려워..유족 아직 못 만나"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숨져 경찰에 고소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병원의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재웅은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환자 사망과 관련한 병원 측 과실을 인정하느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병원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양 씨는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주의 의무를 위반한 게 아니냐는 거듭된 질의에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환자 사망 당시 현장에 당직의가 있었느냐', '누가 환자에게
    2024-10-24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선정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8개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24일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상된 수가를 적용하고 경증환자 진료를 줄이는 대신 의뢰·회송 체계를 강화하는 방
    2024-10-24
  • "한강 '채식주의자'는 유해물"..학부모단체 "학교 도서관서 빼라"
    한 학부모단체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유해 매체라며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누가 봐도 청소년유해매체물인 내용의 책을 노벨상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직 미성년인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것이 말이 되는지 묻고 싶다"며 전국 초중고 도서관 비치를 반대했습니다. 전학연은 "한강 작가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국민 대부분은 내용은 알지 못하면서도 노벨문학상 수상에 기쁜 마음이었겠지만 책을 읽은
    2024-10-24
  • 전남도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총감독 공모
    전라남도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연출을 총괄할 총감독을 다음 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미식과 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내년 9월에 개최됩니다. 총감독 응모 자격은 미식, 식품·외식산업, 전시·연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내외 문화예술 이벤트와 산업 및 기업 간 원활한 네트워킹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응모 희망자는 전남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업무 수행계획서 등
    2024-10-24
  • '윤 대통령 부부 비난' 北 오물풍선, 용산 대통령실 낙하
    북한이 24일 새벽 또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그 중 일부가 대통령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지난 19일 이후 5일 만이며 올해 30번째입니다. 특히 이번 풍선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전단)'를 넣어 살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풍선은 바람을 타고 날아와 대통령실 등 용산구에 낙하했으며, 군 당국 등은 내용물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2024-10-24
  • 해경 필기시험 '출제 오류 논란'..일부 수험생 반발
    해양경찰 채용 필기시험 응시생들이 출제 오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2024년도 하반기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지난 19일 전국 고사장에서 치러졌습니다. 논란이 된 문제는 순경 공채 분야의 해양경찰학개론 14번 문항으로 '다음 보기 중 수상레저안전법상 야간 운항 장비에 해당하는 것은 모두 몇 개인가?'였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9일 가답안을 공개하며 정답을 '② 8개'라고 발표했다가 20일 최종 정답을 '① 7개'라고 정정해 발표했습니다. 가답안 이의제기 기간에 "보기 중 '㉥구명튜브'는 지난해 법 개
    2024-10-24
  • 전남예총 국악부문 2년 연속 대한민국예술축전 대상 쾌거
    2024 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전남국악협회 선발팀이 국악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악부문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사진부문에선 김미나 작가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예술축전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열리고있습니다
    2024-10-24
  • 음주운전 뒤 지인과 말다툼..시민 신고로 덜미
    음주운전을 하다 지인과 말다툼을 하던 50대 운전자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밤(22일) 11시 반쯤 남구 봉선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30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해 운전한 A씨는 음주운전을 만류하는 지인과 다툼을 벌이다 이 장면을 본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2024-10-24
  • 장흥군 사업 수주 돕고 뒷돈 챙긴 60대 징역형
    군수와의 친분을 이용해 지자체 발주 사업을 따낼 수 있게 도와주고 뒷돈을 챙긴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장흥군청 공무원에게 청탁해 여러 발주 사업에 관여한 전직 군수 수행비서 A씨에게 "알선수재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3년에 추징금 4억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마을방송시설 사업과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수주할 수 있게 업체 3곳에 알선해주고, 10억 1,8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10-24
  •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신안 해양쓰레기 현장 방문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제(23일) 신안 압해읍을 찾아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과 선상 집하장을 점검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날로 늘어나는 해양쓰레기를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를 위해 현재 50%인 국비 지원율 70%로 상향해 줄 것과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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